미래의 자동차 콕핏에 대한 생각..

요즘 사이드미러를 카메라가 대신하는 차들이 종종 보이는데, 아직까진 좀 불편해보이지만, 결국 궁국적으론 모든 면을 다 볼수있는 버추얼 콕핏을 목표로 가고있진 않을까..싶네요? 예로..제가 좋아하는 건담애니를 보면, 건담 조종석은 건담의 심장부분에 들어가 있지만, 전원을 키면 사방이 모니터링 되면서, 자신이 앉아있는 시트를 빼곤 바깥이 마치 내가 실제로 우주에 둥둥 떠있는냥 모두 다 보여지죠. 궁극적으로 이렇게 다 보이면, 운전할때 시야는 어마무시하게 넓어질것같네요. 근데 이러면 속도 낼때 너무 무서우려나요 ㅎㅎ 차가 살짝만 다가와도 너무 실감나서 무서울듯도;;? p.s GIF파일이 다시 안돌아가게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