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인가 아닌가

고소득 이신분들은 그게 그냥 사는 패턴 아닐까요 그냥 평범하다 생각하는 일상일듯한데요 논쟁거리가 아닌거같은데.. 삶의 출발선이 다를뿐이죠 그상황이되면 그저 가질수 있는것에대한 좋다 라는 맘이 안들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ㅎㅎ

사치의 기준은 상대적인겁니다. 일반 사람들 밥값으로 8천원씩 쓰는것도 누군가에겐 사치라 생각할 수 있고, 티 하나 사는데 2-3만원 쓰는것도 사치라 생각할 수 있죠. 그런데 우리는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사치라 생각하지 않잖아요? 부모가 그 정도 능력이 되면 부모 테두리 안에 있는 경제공동체인 자식도 사치가 아니겠죠.

사치라 함은 찾아보니 ‘필요 이상의 돈이나 물건을 쓰거나 분수에 지나친 생활을 함’이라는데요. 다이아면 분수에 지나칠거같진 않고 자기 필요 이상이냐 아니냐겠죠 ㅎㅎ

다이아 수저들이 돈아낀다고 우리랑 똑같이 생활하면 경제망함. 통장에 돈만 계속 쌓이고 안도니깐. 그사람들이 비싼게 사는게 맞음

남 수저는 왜 신경쓰시는지....

다이아 수저면 주제에 맞게드는거죠

그게 사치면 세상에 명품이 왜 있겠어요

머 각자 쓸돈 되면 사는거죠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