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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LG엔솔, 내년 하반기 '실리콘 함량 2배' 배터리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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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조회 수838

실리콘 함량 최대 10% 목표…에너지밀도 개선·충전시간 단축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전기차(EV) 배터리 성능 개선을 위한 핵심 소재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양극재 ▲전해질에 이어 음극재가 부상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실리콘 음극재 확대를 추진 중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협력사 대주전자재료는 실리콘 함량 8~10% 음극재를 개발 중이다. 2023년 하반기부터 양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극재는 배터리 수명과 충전 시간을 좌우한다. 원료에 따라 흑연계와 실리콘계로 나뉜다. 흑연은 가격이 저렴하고 안정성이 높다. 실리콘은 에너지밀도가 높고 배터리 충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LG엔솔, 내년 하반기 '실리콘 함량 2배' 배터리 상용화LG엔솔, 내년 하반기 '실리콘 함량 2배' 배터리 상용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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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곽선생Lv 97

주식을 사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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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작성자

ㅋㅋㅋ

춘식eLv 80

엘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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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작성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