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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123억→4억' 역대 최다 당첨자에 당첨금 급감…조작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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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조회 수757

제1019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사상 최대 규모인 50명이 나오자 다양한 음모론이 제기된 가운데, 복권위원회는 우연의 일치라고 해명했다. 13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11일 발표된 로또복권 추첨에서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50명으로 집계됐으며, 당첨자 중 수동 선택은 4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002년 12월 로또 발행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1등 배출로, 이로 인해 당첨 금액은 크게 줄었다. 1인당 당첨금액은 4억3857만원으로 546회(1인당 4억594만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적다. 직전 회차(1018회)에서 1등 두 명이 1인당 123억6174만원을 가져갔던 것과는 극명하게 대비된다. 그간 1등 평균 당첨 금액인 27억5871만원에도 한참 뒤떨어진다.

'123억→4억' 역대 최다 당첨자에 당첨금 급감…조작 논란까지'123억→4억' 역대 최다 당첨자에 당첨금 급감…조작 논란까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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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50명은 너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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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작성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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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기Lv 120

아쉽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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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작성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