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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현장] 덩치 키우는 전기차···부산모터쇼서 베일 벗은 ‘아이오닉6·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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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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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형차 선호 흐름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시장은 중형급 이하 모델들이 주를 이뤘다. 국산차는 물론 수입차 모델에서도 중형급 이상의 모델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다. 이러한 전기차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올해 부산국제모터쇼엔 중형급 이상의 전기차가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13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2 부산 국제모터쇼’가 열렸다. 이번 행사엔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기아·제네시스)과 BMW그룹(BMW·미니·롤스로이스) 등이 참가했다. 현대차는 중형급 세단 전기차 ‘아이오닉6’의 실물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이번 전시회의 주인공 자리를 차지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BMW의 대형급 세단 전기차 ‘i7’는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 ‘아이오닉6’ 독무대···“전기차 대중화 이끈다” 이번 전시회는 사실상 아이오닉6의 독무대였다. 앞서 아이오닉6 사진 공개를 통해 기대를 모은 현대차 부스는 언론 및 업계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 아이오닉6는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제작된 중형급 세단 모델이다. 출처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http://www.sisajournal-e.com)

[현장] 덩치 키우는 전기차···부산모터쇼서 베일 벗은 ‘아이오닉6·i7’[현장] 덩치 키우는 전기차···부산모터쇼서 베일 벗은 ‘아이오닉6·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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