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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600m 상공서 시속 330km.. SKT '에어택시'가 보여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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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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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최대 330㎞로 300~600m 고도에서 최대 241㎞(한번 충전 시)까지 갈 수 있다. 고도의 경우 3㎞까지 올라가는 시험 비행도 마쳤다. 전기 동력을 사용한 저소음·6개의 프로펠러 장착을 통한 안전성 등을 기반으로 환경·교통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꿈의 교통 시스템을 구현하고자 한다."(하민용 SK텔레콤 최고사업개발책임자) SK텔레콤이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으로 떠오른 '도심항공교통(UAM)'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 2025년에는 '지상 택시' 등 하늘을 나는 기체를 구현하는 교통 패러다임을 국내에선 선도적으로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SK텔레콤은 이 중에서도 기체 운항, 관리, 관제, 관련 플랫폼 운영 등 UAM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600m 상공서 시속 330km.. SKT '에어택시'가 보여준 미래 [현장르포]600m 상공서 시속 330km.. SKT '에어택시'가 보여준 미래 [현장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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