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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코로나19 후폭풍..서울시 초등생 3명 중 1명은 비만·과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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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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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학생 3명 중 1명은 비만 또는 과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15.0%였던 초등학생 비만율은 지난해 19.5%로 치솟았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서울시내 초등학교 31곳 학생 3939명을 표본조사한 결과 비만율은 19.5%, 과체중율은 13.4%로 나타났다. 전체 학생 중 약 33%가 정상 체중보다 더 나간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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