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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진단] 옐런 미국 재무장관, LG화학 콕 찝어 만나는 이유..."신학철 부회장과 '배터리 동맹'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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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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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정부 ‘경제 사령탑’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이 다음주 방한을 예고한 가운데 LG화학만 콕 찝어 방문하는 이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재계 관계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을 만난 것이 미국 주도의 반도체 및 자동차 공급망 구축에 방점이 찍혔다"며 "예런 재무장관의 LG화학 방문을 계기로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공급망 협력 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LG화학과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오는 19~20일 한국 방문 기간 중 서울 마곡 소재 LG사이언스파크를 찾아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등 경영진과 만난다. 옐런 장관은 LG사이언스파크 내 LG화학 연구동의 2차전지 소재 연구소실과 기술 개발 성과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http://www.greened.kr)

[진단] 옐런 미국 재무장관, LG화학 콕 찝어 만나는 이유...'신학철 부회장과 '배터리 동맹' 논의'[진단] 옐런 미국 재무장관, LG화학 콕 찝어 만나는 이유...'신학철 부회장과 '배터리 동맹'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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