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현대차 '아이오닉5' 홍보사진 찰칵…인니 재무장관에 지원 당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슬리믈야니 인드라와티 인도네시아 재무장관을 만나 현지 진출 한국 기업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기재부에 따르면 추 부총리는 현지시간 1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스리믈야니 장관과 양자 면담을 통해 양국 간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15∼16일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지난 14일부터 올해 G20 의장국인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입니다. 추 부총리는 슬리믈야니 장관과의 면담에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기술강국인 한국과 자원 부국인 인도네시아 간 긴밀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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