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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발열 잡고 용량 늘리고… K배터리 소재의 한계 뛰어넘는다 [소부장, 초격차기술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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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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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연구진이 맡은 역할을 잘 해결한 덕분에 이차전지 관련 논문 28건, 특허 출원 39건, 기술이전 5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석정돈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소재 연구단장은 18일 대전 대덕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연구단의 연구개발(R&D) 진행상황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국산화를 넘어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핵심소재연구단을 꾸려 R&D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소재 연구단은 2020~2024년까지 137억원을 투입해 이차전지에 들어가는 분리막과 전해액 첨가제, 바인더를 개발중이다. ■이차전지 소재 다 바꿨다

발열 잡고 용량 늘리고… K배터리 소재의 한계 뛰어넘는다 [소부장, 초격차기술을 향해]발열 잡고 용량 늘리고… K배터리 소재의 한계 뛰어넘는다 [소부장, 초격차기술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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