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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경차보다 작지만 F1보다 빠르다..굿우드 정복한 팬카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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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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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레이스 엔지니어링 제조사인 맥머티 오토모티브(McMurtry Automotive)가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의 랩타임 기록을 갈아치웠다. 1인승 전기차로 단숨에 주인공에 오른 스펄링(Spéirling)은 양산차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기준 경차보다 작은 스펄링은 길이 3200㎜, 너비 1700㎜, 높이 1100㎜, 휠베이스 2000㎜에 불과한 소형 전기차다. 좁고 낮은 크기에 승차 가능한 인원은 운전자 오직 1명이다. 지난해 12월 쇼카 형태로 모습을 드러낸 뒤 2022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실력을 유감없이 뽐낸 스펄링은 2019년 폭스바겐의 전기 프로토타입 ID.R이 세운 39초 90의 랩타임을 약 1초 가까이 줄인 39.08의 기록으로 역사를 새롭게 썼다. 종전 최고기록은 1999년 맥라렌-메르세데스 F1 경주차인 MP4-13이 기록한 41.6초다. 출처 :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경차보다 작지만 F1보다 빠르다..굿우드 정복한 팬카 정체는? ~데일리카경차보다 작지만 F1보다 빠르다..굿우드 정복한 팬카 정체는? ~데일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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