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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코로나19가 바꾼 제주관광 양상.."덜 붐비는 곳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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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Lv 116
조회 수1,338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린 이후 첫 여름 피서철, 도내 해수욕장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관련 서비스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가람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피서객들의 물놀이가 한창인 금능해수욕장. 바로 옆 협재해수욕장은 지난해보다 방문객이 3% 줄었지만, 금능해수욕장은 이달 말까지 4만 8천여 명이 찾아 85%나 급증했습니다. [김정협/금능리 청년회장 : "썰물 시간에는 애들이랑 가족들이랑 물놀이하기 진짜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 해수욕장을 더욱 더 많이 찾아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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