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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일교차 300도' 달에서 영상 17도 유지하는 '신비의 구덩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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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Lv 116
조회 수723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구덩이다. 밝은 햇빛 덕분에 훤히 들여다보이는 구덩이 바닥에는 평탄한 땅이 눈에 띈다. 비스듬하게 들이친 햇빛 때문에 구덩이 벽면에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웠다. 언뜻 보기에는 우물 같은 모습이다. 깊이는 34m, 폭은 90m이다. 이곳은 지구에서 38만㎞ 떨어진 달, 그 가운데에도 ‘고요의 바다’에 난 구덩이다. ‘고요의 바다’는 아폴로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에 내린 장소이기도 하다.

'일교차 300도' 달에서 영상 17도 유지하는 '신비의 구덩이' 찾았다'일교차 300도' 달에서 영상 17도 유지하는 '신비의 구덩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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