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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푸틴의 우크라 전쟁, 미국·영국 빼곤 다 회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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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Lv 116
조회 수927

올해 2월 24일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어느덧 6개월째에 접어들면서 이제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났다는 것은 전 세계 누구나 아는 사실이 됐다. 하지만 작년 미국이 먼저 러시아의 침공 계획을 확신하게 된 후 당사국인 우크라이나는 물론 독일과 프랑스 등 주요 우방국에 경고했으나 이를 믿도록 설득하고 단일된 대비 태세를 갖추게 하기는 쉽지 않았다고 한다. 미 정보당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준비가 본격화되기 전인 작년 7월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행동이 수상쩍다고 보고 첩보 수집을 강화했고, 그해 10월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확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푸틴의 우크라 전쟁, 미국·영국 빼곤 다 회의적이었다''푸틴의 우크라 전쟁, 미국·영국 빼곤 다 회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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