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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저쪽 집 남편이 의사래" 소문나자…한밤중 초인종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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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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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사 남편을 둔 여성이 이웃 주민의 무례한 행동에 대한 고통을 토로했다. A씨는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사 집은 응급실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에 따르면 A씨 남편은 동네에서 작은 소아과를 운영하는 의사고, A씨 부부는 현재 4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다. A씨는 평소 남편이 의사라는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았지만, 한 이웃이 남편의 소아과에 방문했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저쪽 집 남편이 의사래' 소문나자…한밤중 초인종 '폭탄''저쪽 집 남편이 의사래' 소문나자…한밤중 초인종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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