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우토반에서 느낀 신기한 점

우와 이건 발상의 차이일까요???여튼 멋진 문화입니다

와 대단하다

제가 배낭여행 할때는 막힌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건 너무 좋네요

선진국은 교통문화도 다릅니다 일본 독일 보다가 한국 보면 속터짐 ㅎㅎ

멋진 문화네요.

K 국가에서는 어림도 없을거같아요 ㅋㅋ 지정차로제도 모르는게 태반인데

어떻게 이런 습관이 만들어졌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도로에 폭 자체도 넓어 보여서 좋네요

도로는 좁은 데다가 차 는 겁나 많고 양보는 쥐뿔도 없고 칼치기 하는 여기에서는 불가능 할것으로 보여집니다ㅋㅋ

한국에선 저렇게하면 저 사이로 지나가는놈들 무조건 잇을거같아요...

진짜 선진국

독일은 깜빡이만 켜도 옆차가 속도를 줄입니다 교통문화가 넘사벽이에요 근데 이웃나라인 스위스나 오스트리아는 국내랑 별 차이없더라구요

언젠가 아우토반에서 달려보는게 꿈인데 앞서 알게된 꿀팁이네요 ~

선진국 답네요.

와 이건 정말 글 추천

지짜 너무 좋더라구요 8천키로 정도 운전했었는데 운전내내행복!!

우리나라에서 행여저렇게 한다해도 얌채족들 엄청많을듯요ㅎ

오...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온라인게임 파티 플레이에서 센스 1위인 한국이 훈련과 캠페인ㅇ고속도로에서 센스도 충분히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식도 인식인데 땅덩이 대비 차량대수 등이 우선고려되어야 하고요 // 결과적으로 한국에선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