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의 가장 큰 문제점

차를 껍데기로 판단하는 소비자가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옵션 더 넣어주고 껍데기 바꿔서 500만원씩 올려도 판매량은 더 오르니 얼마나 개꿀인가요.

공감합니다

5. 초기 품질 이슈가 많다?? 물론 어떤 차던지 신차 나왔을때 초기품질 이슈는 어느정도 있긴하지만 현기가 좀더 많긴한듯? 이번 디올그랜저도 석달만에 무상수리만 7번이던데... 아는 후배는 현기차 주로 타긴한데 항상 신차 출시 1년 뒤에 사더라구요

6. 현대차 노조는 꼴보기 싫다? 이건 좀 과장된 것도 있다는 생각... 사측이랑 노조가 짜고서 공급과잉 막으려고 일부러 파업한다는 소리도 있고ㅋ 현대차 다니는 친구의 친구 얘기들어보면 생산직 대다수는 골병든사람 많고 노조활동에 별 관심없는데 사측에서 언플하는 것도 있는거같고... 사측에서 꼼수도 많이 부리는거같고... 노조가 다 잘한다고 볼수는 없지만 반드시 노조만 뭐라할건 아닌듯... 누가 썰이 아닌 제대로된 정보를 알려줬으면...ㅎㅎ

공감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그랜저를 통해 총체적으로 드러난 거지만 검수를 무지 대충하는, 실주행 검수 거의 안 하고 시뮬레이션만 하고 바로 내버리는게 문제입니다.

기아차는 그릴보면 기아차라는거 느껴지는디?

HKMC 가 빠르게 성장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개발을 정말 빨리 합니다. ^^

그냥 근본 없는거 같아요. 기본이 안되있어요

독과점의 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