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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전기차 고민, 집밥 회사밥 둘다 있어야

KilmerLv 84
조회 수1,151

추억의 2017년 수소차 계획 . 2017년 발표되길 전국 곳곳에 복합휴게소 지어 수소차 생기기도 전에 인프라 깔아버리기로 했습니다. "2025년 되면 짱 편할거에요~"

2023년입니다. 편합니까?

7월 지나면 중국제 저가 전기차들이 몰려올 가능성에 대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공급과잉 남아도는 치킨게임 전기차들이 한국을 두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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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구매된 차들이 내집앞 충전소 점거해도 회사밥 있으면 안심, 혹은 회사에서 충전이 모자라면 집밥으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아까 올라온 전기차가 급땡기신다는 글에 답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 2

BMW 로고 이미지MINI 로고 이미지TESLA 로고 이미지
초크미Lv 110

동감합니다. 저도 정말 안정적으로 원할때 충전할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야 전기차 살 마음이 생길듯해요.

KilmerLv 84작성자

인프라 계획이 늘 뒷순위로 밀려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