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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Tesla—노르웨이 전기차 주행거리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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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2063Lv 91
조회 수1,035

테슬라 모델 S가 노르웨이의 자동차 전문 매체인 Motor.no 가 주관한 테스트에서섭씨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 사이의 온도에서 한 번 충전으로 530km(329마일)를 주행—다른 EV 28대를 이겼습니다. 테슬라는 WLTP 기준 634km(394마일)의 16.4%만 잃었고 테스트에서 450km(280마일)와 500km(310마일) 지점을 통과한 유일한 차량이었다. 종전 기록도 521km(321마일)로, 2021년 테슬라 모델3 Long Range가 갖고 있습니다. Tesla Model S는 더 멀리 갈 수 있었지만, 기술적인 이유로 테스트를 시작하기 전에 98%까지만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모든 차들은 100%까지 충전되었다죠. 일종의 안전 장치 아닐까 싶네요. 과열 과전류 방지🤔🤔🤔) 올해 테스트된 차량 대부분은 WLTP 범위 등급에 비해 추운 조건에서 실제 주행거리가 20~30% 감소했는데요. 예를 들어, 메르세데스-벤츠 EQE의 사거리는 409km(254마일)로 WLTP 등급이 614km(381마일)인 것에 비해 33.39% 감소했습니다. (벤츠도 전기차에서는 아직 괄목할만한 기술은 🥲) 모델 S외에 적은 손실을 보인 브랜드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외의 차는 모두 20%이상 손실을 보였습니다. Maxus Euniq 6 (-10.45 percent) MG Marvel R (-16.76 percent) MG 5 (-17.63 percent) Kia EV6 GT (-17.69 percent) Tesla Model X Plaid (-18.23 percent) 영상 참고—https://youtu.be/gIWbl2ayMes

테슬라 모델 S 23년식

플래드

1억 2,554만 4,900원
모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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