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 친구 x3 출고

열받게 내건 빨간맛이 아닌데 왜 이건 빨간맛이더냐!? 개이쁘자나…!? ㅋㅋ 출고후 간단하게 코딩까지 진행 해주고 왔네요 잠깐 탔는데 앞자리 생각보다 승차감이 좋네요? 전에 대차해서 탈때 안이랬던거 같은데 그땐 코딩안된걸 타서 그랬던건가…? 전자제어서스탓인가?(그러기엔 내 거에 있는것도 있는지도 모르겠던데!?) 친구는 애초에 코딩 안된걸 느낄 새도 없어서 꿀렁임이 뭔질 모르더라구요 ㅋㅋㅋㅋ 딴건 안부러운데 빨간맛만 부럽부럽… 스카에 쳐박혀서 60일정도 살았는데 이제 지쳐서 그런가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죽겠네요 세차하러가고 싶은데…(대충 한달넘게 안함) ㅋㅋㅋ 시험 보기 전날 하러가야 하나…(또 와이프 잔소리버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