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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을 피우는 아이 이른 아침 꽃밭에 물도 주었네 날이 갈수록 꽃은 시들어 꽃밭에 울먹인 아이 있었네 무궁화 꽃 피워 꽃밭 가득히 가난한 아이의 손길처럼 꽃은 시들어 땅에 떨어져 꽃 피우던 아이도 앓아 누웠네 누가 망쳤을까 아가의 꽃밭 누가 다시 또 꽃피우겠나? 무궁화 꽃 피워 꽃밭 가득히 가난한 아이의 손길처럼 꽃 피우는 아이 / 김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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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놀러가는데 아는 지인이 992 휴가동안 타라고 빌려준답니다. 160보다 작은 사람이 뒷좌석타고 김해까지 갈 수 있을까요..? (완전 불편한가요?) 정 아니면 따로 렌트를 할려고 고민중이라
고급유 안넣으면 문제 생길까요? 주유소도 없고 연비가 너무해서... 시내 6나오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