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츠백 [2C5]



간쥐보이
22.01.06

23,730

최종거래가
6,782만원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츠백 [2C5]






4.8점
아이가 하나라면 부족함 없는 패밀리카 입니다. 펀드라이빙과 만족할만한 승차감~ 넉넉한 트렁크, 가솔린 특유의 안락함. 강력한 디자인~








5점
오토스탑이 차에 무리를 준다는 얘기도 있지만 주행감만 보면 항상 끄고 다니는걸 추천 합니다. 디젤차량 아니고 가솔린의 경우만요. 기어봉 딸깍 한번 조작으로 스포츠모드 진입은 굉장히 편하고 스포츠모드 주행시 특유의 흡기음이랄까? 암튼 짜릿합니다. 핸들링은 뭐 말할것도 없습니다. 돌리는 만큼 잘 반응 합니다. 승차감은 국산 SUV처럼 뒤뚱거림 전혀 없구요 트렁크 소리 들리는건 어쩔수 없다 봅니다.





5점
디자인은 개취이지만 사실 저는 이 차를 선택한 이유 70%는 디자인 입니다. 독3사 중엔 가장 동생이지만 어쨋든 어렸을때부터 포링에 대한 로망도 있었고 패리 되면서 한결 더 멋져 졌습니다. 스포트백 전용 휠도 멋지구요~ 또한 조명맛집 아우디~ 순정 세레모니도 우수 합니다.매트릭스 라이트는 감탄이 자동으로~ 실내 블랙헤드라이닝이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스포트백의 뒤태는 뭐 말해 뭐할까요 ㅎ 단한가지 아쉬운건 엠비언트가 좀 어둡습니다만 저렴한 솔루션이 있습니다





4점
이 가격에 옵션 우수 합니다. 반자율 자동주차 앞좌석통풍 프리텐셔너 아우디프리센스 등등 안전 옵션은 만점입니다. 다만 아우디 네비가 병맛이라 거의 무쓸모라는점.. 그래서 안드로이드오토 사용중인데 다소 편하진 않습니다. 주차 센서는 매우 민감한 편입니다. 공조기 상태가 off에선 아무 정보도 표시 안한다는건 좀 아쉽네요





5점
통신모듈 이슈가 있는데 출고하고 거의 바로 업뎃받아서 괜찮긴 한데 이거도 100% 완벽한 솔루션은 아닙니다. 버추얼콕핏 MMI 등 다른건 뽑기 잘됐습니다. 연비는 3인가족 기준 시내 9이상 무조건 나오구요 고속도로는 13~정도~ 일반유 주유 합니다. 데일리카는 국산차가 따로 있어서 주말만 이용하니 주유비 부담은 없습니다. 훨씬 더 비싼차 유지하시는 사장님들도 계시지만 Q5정도면 크게 부담될 수준은 아니네요(아이가 한명일 경우 ㅋ)
댓글
56
라일락꽃향기
딜러소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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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쥐보이
어찌 소개해드리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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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rip
전시장에서 일반 프리미엄 모델봤는데 진짜 멋지더라구요~^^ 스포트백은 더 멋지겠네요~ 특히 바디에 각진 선들이 진짜 잘 빠졌더라구요~ 진짜 잘 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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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쥐보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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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z
블랙 이쁘네요 ㅎㅎ 크롬 다 죽여버리면 더 이쁘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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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쥐보이
출고전 그럴생각이었는데 막상받고 보니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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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선택장애
오잉 가솔린 차 입항된거가요?? 계속 대기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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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쥐보이
21년식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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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선택장애
저도 21년식 프콰 sb 가솔린 대기 걸었었는데 입항이 안되서 계속 대기하다보니 22년이...ㅠ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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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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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범
ㅎㅎ저는 데이토나그레이로 프리미엄샀는데 차만족중입니다ㅎㅎ브레이크는도색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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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 520i M 스포츠 패키지
처음엔 A6와 고민 많이 했지만 결정후 실제 운행해보니 보면 볼수록 볼매인 차. ,기변 전 차량이 국산 준중형이라 체감은 아주 잘 나가고 잘 섭니다. 184마력이라고 해서 조금 걱정 했으나, 공도에서는 무리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속주행시도 기변 전 차량은 속도가 140-150이 넘어가면 차가 힘들어 했었는데 독일차라 그런지 속도가 높아져도 굉장히 안정감이 있






기아 K3 1.6 가솔린(4도어) 트렌디 스타일
사회생활 후 처음으로 뽑은 차였습니다. 크기가 크지 않아 옛날 규격의 작은 주차장에도 주차하기 편했었고 연비 등등 여러 면에 있어서 "가성비의 차" 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떠나보내기 전에 기록 남깁니다. ,1600cc 준중형임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 주행시 140 안팍까지는 무리없이 잘 달렸었습니다.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520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서밋 리저브 4x4
새차 뽑았는데 뭐 안좋겠습니까 그냥 다 좋습니다 ㅋㅋㅋㅋ ,웅장한 크기와 각종 편의사항을 이것저것 싹 다 때려박아 동급에서는 가성비가 나름 좋다고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며 3.6리터 자연흡기로 터보차가 판치는 세상에 알피엠 대비 굼뜬점이 단점입니다 추가로 3열의 공간은 동급최강입니다 ,디자인 하나 보고 구입한 차입니다 이정도면 설명이 충분하지 않을까요







BMW 3시리즈 320d
6년6개월을 탔던 첫차인데 올려야지올려야지 하다가 중고차로 보내줄 때 되니 마지막이다 싶어 올리게 되네요 아기가 생겨 좁아지면서 바꾸게 되었지만 이렇게 만족스러울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만족스럽게 탔습니다 ,제 기준에는 밟으면 잘 나가고 당연히 고가의 스포츠카와 비교할 순 없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핸들링도 고속에서도 안전감 있고 묵직해서 부족함 없었습니다 다






BMW 5시리즈 520d M 스포츠 플러스
아주 만족하며 잘타고있습니다..그치만 타임머신이 있다면 530i로 선택하고싶네요.. 덜덜거림이 아직은 심하진않지만 특유의 디젤덜렁이 있네요ㅜ ,비엠하면 운전하는 재미죠~디젤이라 좋은 정숙성은 아니지만 나름 좋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보고 구매했을만큼 외형적으론 끝내주죠^^ ,OE버전이라 최상위옵션 소프트클로징 등 옵션은 최고입니당 ,디젤인만큼 연비는 뭐






BMW 4시리즈 M440i xDrive Convetible
1억미만 스포츠카는 닥 bmw 아닙니까 비싼차 눈물머금고 샀지만 감히 가성비 최고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애초에 워낙 뱀빠라서 그럴수있으니 대충 걸러서 봐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1.핸들링 기존에 320d에서도 느꼈지만 이건 더해요 정말 3보다 2cm 정도 차체가 낮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완벽한 무게배분에 저같은 일반인이 할수있는 최대한의 코너링도 마치 믿고





미니 미니 (3도어) 존 쿠퍼 웍스
펀 드라이빙에 최적화 된 차량 데일리로도 나쁘지는 않음 ,차가 작고 가볍다보니 치고 나가는 재미가 있다 민첩하고 기민함 순정 런플랫타이어로 인해 더 부각되는 단단한 승차감 ,미니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은 귀엽고 예쁘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상당히 부족한 편의옵션 핸들열선 없음 통풍시트 없음 어댑티브 크루즈 없음 전동시트 없음 오토홀드 없음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제네시스 G90 3.8 프리미엄 럭셔리
신형보러왔다가 구형리뷰가 없다는 사실에..깜놀..해서 쓰는 후기 고급스러운 가성비 패밀리카. 비슷한 가격대에서 이보다 넓고 고급스러우면서 관리편한 세단이 있을까? 드라이빙에 취미 없는 사람이 타기 좋음. 가족들은 편안함 ,잘나가고 무난함. 운전의 맛은 이 가격대에 대안이 많음. 차의 크기와 고급감 편안함이 줄어들뿐 ,외관은 마음에 듦. 크기도 한





기아 스팅어 2.5 가솔린 터보 마스터즈 2WD
가성비 최강의 국산 후륜 패스트백 다 좋은데 혼커버 플라스틱은 진짜 뒤지게 까여야합니다... ,3.3의 출력은 무섭기도하고 2.5 터보 엔진의 평가가 너무나 좋아서 2.5로 선택했습니다 엔진 필링은 4기통 치고는 부드럽고 조용합니다 출력은 300마력이 조금 넘는 수치인데 저에게는 전혀 아쉬움이 없습니다 연비 부분은 고속(100키로 크루즈) 기준 15 좀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상품성개선]
4기통이지만 가족세단이라 시내주행 고속주행 부족함 없고, 콰트로 프리미엄 PU 버전이라 옵션도 준수합니다. 콰트로 윈터타이어 조합으로 겨울에도 안심이 되네요~ 5개월 정도 타고 늦은 출고기 이지만 오히려 긴 기간 만족도를 알려드리는 거라 더 좋을것 같네요~ 완전 만족합니다~! ,제가 막 달리는 편이 아니라 차고 넘치네요~ 콰트로라 커브길에서도 잘 잡아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