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4 20i xDrive M 스포츠 프로

벤츠 E-클래스 E 53 AMG 4Matic+

빤츄 치곤 빠릿빠릿합니다~ ,큰 불만은 없지만, 가끔 감속을 하는 와 중에 전기 모터가 관여를 하면서 잠깐 감속이 안 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제로백은 spec.보다 조금 덜 나오는 느낌입니다. 마일드하브가 붙어 있어 시내 주행에서도 연비 7~8킬로 정도는 나옵니다. 그러나 역시 6기통 터보이다 보니 고속 주행에서는 14킬로 이상 뽑아내기는 힘듭니

BMW 1시리즈 118d 스포츠

16년형 118d sport 모델입니다. (뱃지 좀 모아보려고 구 차량 후기 쓰게 되었네요 ㅈㅅ) 펀카로 아주 맛있게 잘 탔습니다. 곧 기변 예정인데 많이 그리울것 같아요 ^^ 작은 고추가 맵지요. 잘 달리고 잘 섭니다. 소형 해치백 차량 중 가장 으뜸인거 같아요. 근데 저는 세단파라 ^^; 별하나 뺐습니다. 크루즈, 열선 스티어링, 통풍, 네비, h

벤츠 E-클래스 E 250 아방가르드

크게 뛰어나지도, 그렇다고 크게 부족하지도 않은 차. ,이 차가 제 인생 첫차라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물론 더 비싸고 성능이 좋은 차량을 시승해보면 비교가 되겠지만, 아직은 모르겠네요. 제 기준에서 고속 안정감도 뛰어나고 핸들링 역시 크게 불안하지 않습니다. 다만 엔진소리가 디젤 차량만큼 크지만 오히려 저는 이 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비교

현대 아반떼 1.6 디젤 스마트

디젤 특유의 덜덜거림은 있지만 데일리카로 쓰기엔 가성비 갑 ,가속력은 만점 입니다. 핸들링 또한 우수하고 승차감도 준중형에서는 이정도면 훌륭 합니다. 다만 dct특성상 시동 꺼지려하는 현상이 종종 일어납니다. ,디자인 따질 차는 아닙니다. ,안전 옵션 꽤 괜찮습니다. 긴급제동 차선이탈보조 등등 열선핸들 시트 다 있구요~ 네비가 없는 모델이라 후방감지기만 작

현대 싼타페 하이브리드 캘리그라피 5인승 2WD

결혼 후 2년동안 어머니 타시던 12년식 sm3타다가 임신하게되어 패밀리카 고민하던 중 싼타페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8월5일계약해서 12월24일 출고했네요 30대 되기 전 마지막 선물... 현재 600키로정도 탔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조용하고 운전하기 편해요 ,달리는 차도 아니고 엔진이 1.6터보다보니 고속올라갈 때 굼뜬부분이 있는데 원래 운전스타일자체

르노코리아 SM6 2.0 LPe (렌터카용) SE

디자인은 정말 좋습니다. 근데 디자인만 좋습니다.(업무용으로 회사에서 지급받은 렌트카 입니다) ,가속력은 괜찮습니다. 가스차임에도 치고 나가는 힘은 꽤 우수 합니다. 핸들링은 좀 안좋네요~ 회전각이 너무 커서 3차로에서도 유턴하기 버거워요~ 승차감은 언급 안합니다. 언급할 가치가 없어요 ,외관은 정말 이쁩니다. 크기도 크고~ 근데 실내는 왜이러죠? 좀 좁기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츠백 [2C5]

아이가 하나라면 부족함 없는 패밀리카 입니다. 펀드라이빙과 만족할만한 승차감~ 넉넉한 트렁크, 가솔린 특유의 안락함. 강력한 디자인~ ,오토스탑이 차에 무리를 준다는 얘기도 있지만 주행감만 보면 항상 끄고 다니는걸 추천 합니다. 디젤차량 아니고 가솔린의 경우만요. 기어봉 딸깍 한번 조작으로 스포츠모드 진입은 굉장히 편하고 스포츠모드 주행시 특유의 흡기음이랄

BMW 5시리즈 520i M 스포츠 패키지

처음엔 A6와 고민 많이 했지만 결정후 실제 운행해보니 보면 볼수록 볼매인 차. ,기변 전 차량이 국산 준중형이라 체감은 아주 잘 나가고 잘 섭니다. 184마력이라고 해서 조금 걱정 했으나, 공도에서는 무리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속주행시도 기변 전 차량은 속도가 140-150이 넘어가면 차가 힘들어 했었는데 독일차라 그런지 속도가 높아져도 굉장히 안정감이 있

기아 K3 1.6 가솔린(4도어) 트렌디 스타일

사회생활 후 처음으로 뽑은 차였습니다. 크기가 크지 않아 옛날 규격의 작은 주차장에도 주차하기 편했었고 연비 등등 여러 면에 있어서 "가성비의 차" 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떠나보내기 전에 기록 남깁니다. ,1600cc 준중형임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 주행시 140 안팍까지는 무리없이 잘 달렸었습니다.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520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서밋 리저브 4x4

새차 뽑았는데 뭐 안좋겠습니까 그냥 다 좋습니다 ㅋㅋㅋㅋ ,웅장한 크기와 각종 편의사항을 이것저것 싹 다 때려박아 동급에서는 가성비가 나름 좋다고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며 3.6리터 자연흡기로 터보차가 판치는 세상에 알피엠 대비 굼뜬점이 단점입니다 추가로 3열의 공간은 동급최강입니다 ,디자인 하나 보고 구입한 차입니다 이정도면 설명이 충분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