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4 35 TDI 콰트로

성능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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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세단을 처음 탔을때는 굉장히 놀랬어요. 수치상 180 마력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실제 s모드에선 느낌이 확 다르니까요. 제 기준 출력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디자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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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차별화된 s라인 패키지는 첫눈에 반할정도였죠. 마지막까지 c클 과 비교하다 디자인때문에 선택했어요.

옵션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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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동급 대비 옵션도 출중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국산차의 통풍시트는 부러웠어요. 네비 = 모바일T맵 당시 독삼차의 국룰이어서 딱히 불편함은..

유지관리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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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8만을 안탔는데, 요소수,연료빼곤 따로 돈들어간건 없었어요. 3년 보증에 디젤게이트로 바우처까지..좋은거였는지.. 암튼 보증끝날때 바우처로 오일등 경정비 쿠폰 구매해서 따로 돈이 들진 않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며 디젤엔진 의 소음과 진동, 디젤게이트로 인한 브랜드이미지,중고차값 하락 때문에 지인들에게 참.. 많은 얘기를 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