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

성능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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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차가 싼타페 cm 30만km 이상 탄거라 상대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부모님 쏘렌토와 비교하면 같은 디젤인데도 실내는 조용합니다만, 외부에서 들으면 비슷한거 같긴 합니다. 그래도 잘가고 잘섭니다.

디자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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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비아 중에 아우디를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라 실내도 좋고 외부도 너무 좋습니다. 이전차와 또 비교하자면 너무 최신 디자인이라 눈돌아갑니다. 헤드라이트랑 후면 레터링이 특히 맘에 듭니다.

옵션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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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건 다 있으나 아쉬운 기본 네비... 그리고 통풍시트가 없어서 여름이 두렵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쏘렌토랑 다르게 크루즈모드에서 속도 맞춰서 감속해주는게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 외엔 좋아요.

유지관리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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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는 날씨 따뜻할땐 18km/L 이상 나옵니다. 고장은 아직 안나봤는데 찾아보니 국산차에 비해 좀 많이 비싸서 최대한 사려가면서 타고 있습니다. 시골이라 문콕 당할일도 없어서 저만 조심하면 될것같습니다. 감점이유 : 수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