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타이칸 GTS

폭스바겐 티구안 2.0 TSI 프레스티지 올스페이스

제 생에 첫차는 newsm5 07년식 이였습니다 2006년도 첫차를 구매하고 25만 가까이 큰고장이 없이 소모품만 교체하면서 타다가 차량가액보다 수리비가 점점 많이 드는 상황이 생기고 안전에 무리가 있는부분이 발견되어 (하부부식에 의한 뒤쪽 스테빌라이저 파손 수리비 약 200) 급하게 차량을 알아 보았습니다 보유 자산과 차량에 넣을수 있는 예산이 크지 않

BMW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 620d GT 럭셔리 P0-1

현재7개월째 타고 있고 잘 달리고 잘 서고, 뒷자리 넓고, 트렁크 크고 뭐 패밀리카로는 손색이 없네요. 당시 프로모션이 괜찮아 차 보고 1주일만에 출고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비교한 모델이 없었네요. 뭐 비교대상도 없었구요. 화이트 사고싶었으나 재고가 없어 블랙산건 좀 아쉽네요ㅎㅎ 유지비도 적게들고 쏘고다니지도 않아서 만족하면서 타고있어요. 전차량이 5시

현대 팰리세이드 2.2 디젤 캘리그래피 7인승 2WD

제가 산 첫 차여서 엄청 관심깊게 알아보고 산 차여서 많이 설레였습니다 4인 가족이고 장거리 운전이 많아 공간이 넓은 대형 SUV를 선택한 것이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큰 불편함 없이 잘 타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디젤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시끄럽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다만 변속이 매끄럽게 안 되는 느낌입니다 수동으로 조작하는 게 더 부드러워 수동으

디뻰더 이쁩니다..!

디펜더는 디펜더 입니다. 그냥 디자인 보고 구매 했고 여전히 디자인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이런저런 튜닝을 하고 싶은 욕구가 매일매일 샘 솓는 차량입니다.75년동안 2번째 바뀐 디자인이라 오래오래 소장할 생각입니다. 2.5톤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에어서스로 높은 차고지만, 부드러운 승차감을 보여줍니다.80-100구간이 제일 안정적이며 100이상 1

BMW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 630i xDrive GT 럭셔리 P1

X3, X4, 620d, V60, 쏘렌토하이브리드 등등 여러차종두고 고민하다가. 아이도 있고해서 뒷자리와 트렁크 공간 등등 가장 만족스러운 차량으로...처음 잡은 예산보다 약간 초과한 630i lux로 결정했는데 만족하며 타고있습니다. 단종 이야기는 들어 알고있었지만 개인적으로 6GT 만족도가 높고 짧게 탈생각이 아니라 그냥 마음가는대로 했네요^^ 주행성

팰리세이드 후기

대한민국 패밀리 카중에서 단연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캠핑이나 차박도 가능하기에 차량의 본연의 역할 뿐만 아니라 부기적인 옵션까지도 우수해서 외제차 못지않은 탁월한 가성비의 팰리세이드 라고 생각합니다. 배기량이 3800이다보니 주행성과 가속감이 좋습니다. 게다가 차체 흔들림이나 승차감이 떨어지지가 않아서 기존에 타던 승용차 보다 만족도가 더 좋습니다. 사

BMW 5시리즈 523d 럭셔리

결국에는 넘어왔네요. 우선 저는 40대중반 애둘있는 가장입니다. 수도권 거주중이며 이나이또래 가장들이 다들 그렇듯 집있고 사압장있고 빚도있고 연봉도 1초반정도 그렇습니다. 큰 부자도 아니고 크게 여유있는 것도 아닌 평범한 사람입니다. 우선 이전 차량은 어코드1.5 탔었고 직전차량은 k7프리미어 2.5 스피커만 빠진 풀옵션이었습니다. 전에 리뷰에도 말씀

폭스바겐 티구안 2.0 TSI 프레스티지 올스페이스

가성비는 좋은 차량입니다 일반 티구안 대비 뒷공간이 넓습니다 가솔린을 선호 한다지만 티구안은 독일산 일반 티구안 디젤이 좋아보입니다 아무래도 멕시코 생산이다 보니 자잘한 하자가 많습니다 특히 썬루프 누수 옵션은 두루두루 좋으나 최신사양은 아닙니다 결론은 일반 티구안 디젤을 추천합니다 일단 시동을 걸면 깜짝 놀랍니다 디젤보다 더 시끄럽고 경운기 소리 납니다

푸조308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디자인 좋고 내부 인테리어 가죽시트 질감 좋고 연비는 하브 뺨치게 나오고 승차감도 이정도면 만족스럽고 디젤의 소음이 있긴하지만 바로 직전차량이 티구안올스 가솔린이 였는데 티구안보다 조용하네요 주행감 승차감 핸들링 생각보다 좋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꽉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핸들링도 우수합니다 에코 노멀 스포츠 모드 3가지로

오랜기다림은 이유가 있다

오래기다려 만난 브롱코.. 가격이 올라서 속상하긴하지만 그래도 6월에 만나 좋다 아직 오프로드를 달려보지 못해서 진정한 브롱코맛을 아직 경험하지 못했다 가을에 지붕 빼고 바람 맞으며 달려 보고 싶긴하다 7월의 긴장마와 8월의 폭염이 브롱코와 나들이를 방해해서 속상하다 갖고 싶던 차라서 ,긴 기다림이 있어서인지 만족하며타고 있다 세단 승용에 비할 바는 안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