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롱레인지 GT-Line 4WD

신화섭 기자
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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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 Series 520i Luxury P0-1
본격 입문용 5시리즈. 치열한 E세그먼트 수입차 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한다. 단, 옵션 욕심은 버려야한다.




BMW 5 Series 520i Luxury P0-1
욕심만 많이 버린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울 엔트리 5시리즈. 그래도 BMW니깐.




BMW 5 Series 520i Luxury P0-1
기본 적용된 풍부한 옵션들과 합리적인 가격은 국산 고급 세단에 앞서 반드시 먼저 고려해야 할 선택지 중 하나. 다이내믹과는 거리가 멀지만, 고속도로에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드라이빙을 즐기기에는 충분하




기아 EV6 롱레인지 GT-Line 4WD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전부일까? 그건 듀얼모터를 경험해보지 않아서 그렇다. 핸들을 조금만 돌려봐도 그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다. 긴 주행거리는 긴 충전시간만 요구할 뿐, 운전 재미와 안정감있는 주행




기아 K5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잘생긴 외모가 판매량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잘 알려준 모델. 이제는 쏘나타를 완전히 넘어선 모습이다. 숫자만 본다면 1.6 터보모델은 2.0 자연흡기보다 모자람 없는데 묘하게 인기 순위에서 밀린다.




기아 K5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중형차=2000cc라는 공식을 깼다. 1.6 터보 엔진이 출력부터 연비까지 모든 면에서 우월하다. 그래도 10.25인치 디스플레이는 좀 기본으로 넣어주지.




기아 K5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마다할 이유가 없다. 성능은 강력하고, 연비는 더 좋으며, 자동차세는 더 저렴하다. 강렬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전용 18인치 휠과 LED 램프까지 갖춘 시그니처 트림은 K5를 완성하는 베스트 초이스.




현대 GRANDEUR 가솔린 2.5 르블랑
6세대 끝물에 선보인 가성비 모델. 화이트 테마를 바탕으로 각종 고급 옵션을 기본적용했다.




현대 GRANDEUR 가솔린 2.5 르블랑
반도체 시국(?)에 가성비 모델을 내놓다니 통 큰 결정이라 할 수 있겠다. 옆 동네 '그래비티'나 한 집안 '캘리그래피'보다 눈에 띄는 디자인 요소가 많아 스페셜 모델이라는 느낌이 더 와닿는다.




현대 GRANDEUR 가솔린 2.5 르블랑
넉넉한 공간, 풍부한 옵션, 그럴싸한 브랜드와 3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까지. 단언컨대 그랜저만큼 한국인들을 위한 자동차는 없다. 이젠 중장년층을 넘어 30대가 수입차 대신 선택해도 될 만큼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