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GLB-Class GLB 250 4MATIC (7인승)

박홍준 기자
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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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북곽선생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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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Tiguan 2.0 TDI 4Motion Premium
수입차 시장의 문턱을 낮춰준 베스트셀링 SUV. 준수한 달리기실력부터 승차감, 적당한 옵션까지 갖췄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디젤 엔진만 선택 가능.




폭스바겐 Tiguan 2.0 TDI 4Motion Premium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베스트셀링 SUV가 한국에서도 통했고, 폭스바겐코리아는 가격 인하와 보증 연장으로 화답했다.




폭스바겐 Tiguan 2.0 TDI 4Motion Premium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입차의 문턱이 더 낮아졌다. 더 낮아진 가격에 더 길어진 보증서비스까지. 스포티지, 투싼 대기가 6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지금. 한번 쯤 고민해봐야 할 차다.




현대 AVANTE 1.6 가솔린 모던
국민차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 만큼 발전했다. 첫차, 세컨카 내지 시티카로는 훌륭한 선택지. 다만 체급에서 오는 한계는 극복하기 어렵다.




현대 AVANTE 1.6 가솔린 모던
어떤 용도로 구매하든 고려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닌 차. 다만, 옵션을 많이 넣으면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이 오히려 저렴하다. 넘치지 않게 꼭 필요한 옵션만 담아야 한다.




현대 AVANTE 1.6 가솔린 모던
대한민국의 자동차 산업이 얼마나 발전했는가는 우리가 가장 흔히 타는 차에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면 된다. 아반떼는 그런 점에서 국산차의 '넥스트 레벨'을 제시했다.




현대 SANTAFE hybrid 캘리그라피 6인승 2WD
디자인이 판매량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차. 플랫폼까지 바꿨지만 기존 세대에 쓰이던 부품들이 여전히 눈에 띈다.




현대 SANTAFE hybrid 캘리그라피 6인승 2WD
생긴 게 전부가 아니란 말은 사람에게나 통하나 보다. 그간의 명성마저 모래성처럼 무너졌다. 캘리그래피 모델도 소용없어 보인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보다 대기 기간이 몇 달 짧은 게 장점이라면 장점.




현대 SANTAFE hybrid 캘리그라피 6인승 2WD
상품성은 납득이 가지만, 디자인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이렇게 인기 없던 싼타페가 있었나. 당장 급하게 차가 필요하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BMW 4 Series 420i Convertible M Sport_Inno
다가가기 쉬운 오픈카. 뚜껑이 열린다고 모두 과격한 차는 아니다. 다만, 스포츠 주행을 즐기고 싶다면 피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