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줄평

BMW 1 Series M135i xDrive

권지용 기자

Lv 3

22.02.08

view_cnt

1,022

댓글

1

북곽선생

Lv 97
22.05.27

잘보고 갑니다^^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

자유주제

BMW 1 Series M135i xDrive

전륜구동이든 후륜구동이든 맛만 좋으면 그만 아닐까? 심지어 예상한 것보다 더 매콤하고 땡기는 매력이다.

신화섭 기자|22.02.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769
22.02.08
자유주제

BMW 1 Series M135i xDrive

전륜구동이란 말에 걱정했지만, BMW는 그 우려를 보기 좋게 깨트렸다. BMW가 주는 운전의 즐거움은 구동계의 문제가 아니었다는걸 똑똑히 보여주는 차. 반드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경험해보길 권한다.

박홍준 기자|22.02.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992
22.02.08
자유주제

현대 GRANDEUR hybrid 르 블랑

그랜저 가성비 모델의 하이브리드 버전. 친환경차인데 2.4 자연흡기 엔진은 친환경과 어울리지 않는다. 1.6 터보엔진을 품고 나왔어야.

권지용 기자|22.02.08
like-count0
commnet-count2
view-count1,324
22.02.08
자유주제

현대 GRANDEUR hybrid 르 블랑

가솔린 르블랑은 기본 18인치, 옵션으로 19인치 휠도 적용되는데(물론 엔진도 3.3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지만), 하이브리드 르블랑은 17인치 기본 휠만 제공된다. 이게 싫으면 요상하게 생긴 RAYS 18인치 휠을 'H 제뉴인 액세서리즈'로 사야 한다. K8에 비해 뒤처진 파워트레인도 흠.

신화섭 기자|22.02.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1,267
22.02.08
자유주제

현대 GRANDEUR hybrid 르 블랑

그랜저에서 또다른 가치를 보여주는 모델. 뛰어난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 브랜드 가치를 넘어 연비까지. 단언컨대 우리나라에서 그랜저를 대체할 수 있는 세단은 없다.

박홍준 기자|22.02.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1,132
22.02.08
자유주제

벤츠 GLB-Class GLB 250 4MATIC (7인승)

큰차는 필요없는데, 사람은 많이 탈 수 있으면 좋겠고.. 차도, 실내도 다 이뻤으면 좋겠다!=GLB

권지용 기자|22.02.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1,254
22.02.08
자유주제

벤츠 GLB-Class GLB 250 4MATIC (7인승)

가족도, 삼각별도 포기할 수 없을 때 고를 수 있는 선택지. '벤츠 SUV를 이 가격에?'라고 생각하면 저렴해 보이지만, '패밀리카를 이 가격에?'라고 생각하면 대안이 많다. 여러모로 구매 전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차.

신화섭 기자|22.02.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1,187
22.02.08
자유주제

벤츠 GLB-Class GLB 250 4MATIC (7인승)

"돈은 없는데 벤츠는 사고 싶어서 그런다"는 비아냥은 옛말. 가격대는 GLA와 비슷하지만, 공간 활용 능력만 놓고 보면 윗급의 GLC보다 더 실용적이다. G바겐을 연상케 하는 각진 디자인도 매력 포인트.

박홍준 기자|22.02.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1,353
22.02.08
자유주제

폭스바겐 Tiguan 2.0 TDI 4Motion Premium

수입차 시장의 문턱을 낮춰준 베스트셀링 SUV. 준수한 달리기실력부터 승차감, 적당한 옵션까지 갖췄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디젤 엔진만 선택 가능.

권지용 기자|22.02.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851
22.02.08
자유주제

폭스바겐 Tiguan 2.0 TDI 4Motion Premium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베스트셀링 SUV가 한국에서도 통했고, 폭스바겐코리아는 가격 인하와 보증 연장으로 화답했다.

신화섭 기자|22.02.08
like-count0
commnet-count1
view-count943
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