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Passat GT 2.0 TDI Prestige 4Motion

신화섭 기자
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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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북곽선생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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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Passat GT 2.0 TDI Prestige 4Motion
폭스바겐의 만듦새와 경쟁력엔 이견이 없다. 그런데 갑자기 비즈니스 세단을 지향한다니. 대중 브랜드가 갑자기 프리미엄을 외치고 있으니 당황스럽다. 하나만 하자. 헷갈린다.




기아 Ray 1.0 가솔린 밴 프레스티지 1인승
경차가 뽑아낼 수 있는 극한의 공간 활용성을 보여주는 자동차. 조수석까지 없앤 것은 득일까 실일까.




기아 Ray 1.0 가솔린 밴 프레스티지 1인승
박스카의 장점을 살려 캐스퍼는 따라올 수 없는 적재 공간을 만들어냈다. 조수석 하나만 뗐을 뿐인데 2인승 대비 활용성도 넘사벽이다. 그러나 40만원만 더 내면 직물 시트 대신 인조가죽 시트가 들어간 스페셜 트림을 살 수 있다.




기아 Ray 1.0 가솔린 밴 프레스티지 1인승
사치가 아닌, 필요에 의해 구입하게 되는 자동찬데, 평가에 의미가 있을까. 그들에게 이 차는 이미 최고다. 대체불가.




BMW iX xDrive 40 First Edition P0-1
몇 없는 럭셔리 전기차, 그중에서도 프리미엄 대형 전기 SUV는 손에 꼽는다. 남들보다 빨리 새로운 세그먼트를 누려보고 싶다면.




BMW iX xDrive 40 First Edition P0-1
주행 거리가 313km로 짧은 편이지만, 벤츠 EQC나 아우디 e-트론과 비교해보면 선녀다. 자꾸 아른거리는 50 모델만 참을 수 있다면 40도 추천.




BMW iX xDrive 40 First Edition P0-1
준수한 주행거리, 시선 끌기 좋은 디자인, 잘 정제된 인테리어까지. 여러모로 돈 잘 썼다는 느낌 팍팍 드는 자동차다. 더 성능 좋은 버전들이 출시된다고 하지만, 굳이?




쉐보레 TRAILBLAZER 1.35 ACTIV AWD
프리미어, 액티브, RS 등 다양한 선택지가 매력적인 트레일블레이저. 그중 액티브는 소형 SUV로는 드물게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쉐보레 TRAILBLAZER 1.35 ACTIV AWD
미국물 제대로 먹은 국산차. 소형차지만, 각지고 날카로운 인상 덕분에 무시당하지 않을 디자인이다. AWD 모델인데도 9단 변속기 덕분에 의외로 시내 연비도 좋다.




쉐보레 TRAILBLAZER 1.35 ACTIV AWD
다들 곱상하게 치장하느라 바쁜 이 세그먼트에서 보기 드물게 와일드한 감성을 가진 모델이다. 실제 동력성능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동급에선 꽤 큰 편인 만큼, 임도를 개척해 노지 차박을 즐기기에도 손색없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