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6인승 P2

신화섭 기자
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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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6인승 P2
거대한 덩치를 독일차 특유의 내실로 꽉 채웠다. 레인지로버 못지 않게 고급스럽고, 독일차 특유의 절제되고 냉철한 감성으로 가득하다. 6인승 시트 특유의 여유로운 공간을 만끽하기에 충실한 구성이다.




BMW 3 Series Touring 320i Touring M Sport_Perf_P1
왜건 마니아들을 양성하는 모델. 평소 왜건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 차를 마주하면 생각이 달라진다. 3시리즈에게 M스포츠 패키지는 화룡점정과 같다.




BMW 3 Series Touring 320i Touring M Sport_Perf_P1
320i 투어링에도 드디어 M 스포츠 패키지가 들어갔다. 디젤은 싫은데 M340i는 살 수 없었던 사람들 모두 모여라!




BMW 3 Series Touring 320i Touring M Sport_Perf_P1
짐도 많이 실리는데, 예쁘게 생겼다. 왜건이 짐차같다니 누가 그런 소리를 했던가. 물론 xDrive까지 겸비했다면 조금 더 든든했을 것 같다.




BMW 3 Series 320i M Sport P1
BMW의 대표 상품이자 스포츠세단의 표준과 같은 모델. 수입차 입문, 데일리, 펀 드라이빙 어느것 하나 모자람 없다. 3시리즈에게 M스포츠 패키지는 화룡점정과 같다.




BMW 3 Series 320i M Sport P1
3시리즈를 넘어 BMW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 벤츠는 따라올 수 없는 스포츠 세단이라는 분야의 본좌. 근데 도로에서는 왜 320d가 더 많이 보이는 느낌일까.




BMW 3 Series 320i M Sport P1
운전을 즐기기 위해, 수입차에 입문하는 이를 위해, BMW를 처음 구입하는 사람에게.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BMW를 가장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차다. BMW 본연의 운전 재미는 물론, 가격에 충실한 상품 구성까지 갖춘 가장 모범적인 세단. 이 세그먼트에서는 이렇다 할 대안이 없는 차다.




BMW 1 Series 120i M Sport P1
후륜구동의 맛은 잃었지만, 여전히 달리는 맛이 살아있는 BMW의 엔트리 해치백. 가솔린 모델이 없는 폭스바겐 골프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BMW 1 Series 120i M Sport P1
폭스바겐 골프와는 또 다른 맛. 골프 가솔린 모델이 국내 출시되기 전까지는 틈새시장을 놓치지 않을 것 같다.




BMW 1 Series 120i M Sport P1
범퍼만 다르다고 생각하면 오산. 스포츠 시트에, 배기 플랩, 서스펜션까지 꽤 다른게 많다. 합리적인 가격에 잘 갖춰진 사양으로 운전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웰메이드 해치백. 이래저래 길거리에 흔한 미니가 싫다면 좋은 선택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