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C40 Recharge Twin Ultimate

박홍준 기자
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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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7 55 TFSI Quattro Premium [2C5+PAO+4GF]
쿠페형 세단의 디자인을 완성한 자동차. 멋진 외모에 수준급 달리기실력, 풍부한 옵션까지 더해져 '가성비'로 손꼽힌다.




아우디 A7 55 TFSI Quattro Premium [2C5+PAO+4GF]
아우디 특유의 단정한 인상에 루프부터 트렁크 리드까지 흐르는 지붕 라인까지 아름다움 그 자체. A6에는 없는 V6 가솔린 엔진도 장점. 비록 A6보다 2000만원 비싸지만, 이 정도면 질러볼 만 할지도..?




아우디 A7 55 TFSI Quattro Premium [2C5+PAO+4GF]
단언컨대, 아우디에서 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차다. 6기통 엔진 특유의 매끄러운 회전질감도 매력. 뒤에 누굴 태울 일이 있는 게 아니라면, 굳이 Q7이나 A8을 선택할 이유는 없다.




아우디 A6 45 TFSI Quattro Premium [2C5+PAO]
아우디 디자인의 정수. 경쟁 E세그먼트 세단 중 외모만큼은 가히 최강이다. 이제는 지겨운 디젤은 안녕.




아우디 A6 45 TFSI Quattro Premium [2C5+PAO]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단정한 외관을 지닌 무려 아우디 가솔린 세단. 시동 꺼짐부터 물 샘까지 다양한 수난을 겪었는데, 이젠 그래도 일단락된 것 같다.




아우디 A6 45 TFSI Quattro Premium [2C5+PAO]
아우디의 혁신이 집약된 아이콘같은 차였는데, 이미지가 많이 깎인게 안타깝다. 실제로도 승차감이나 주행 성능은 동급의 세단들과 견주어도 나무랄 데가 없다. 특유의 엔진 회전질감은 메르세데스-벤츠나 BMW보다 한수 위.




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6인승 P2
미국차 느낌이 강한 GLS와 달리 독일차의 단단함과 섬세함을 고루 가졌다. 6인승 모델은 한층 더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한다. 실내 소재가 조금만 더 고급스러웠으면 어땠을까




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6인승 P2
플래그십이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한다. 이 급에서 '럭셔리'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차는 단언컨대 X7일 것이다.




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6인승 P2
거대한 덩치를 독일차 특유의 내실로 꽉 채웠다. 레인지로버 못지 않게 고급스럽고, 독일차 특유의 절제되고 냉철한 감성으로 가득하다. 6인승 시트 특유의 여유로운 공간을 만끽하기에 충실한 구성이다.




BMW 3 Series Touring 320i Touring M Sport_Perf_P1
왜건 마니아들을 양성하는 모델. 평소 왜건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 차를 마주하면 생각이 달라진다. 3시리즈에게 M스포츠 패키지는 화룡점정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