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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40 Recharge Twin Ultimate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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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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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볼보 XC40 Recharge Twin Ultimate

C40의 공간이 아쉽다면 합리적인 선택지가 되겠다. 심지어 가격도 더 싸다. 전용 플랫폼이 아니라서 불만이라는 세간의 평가도 있지만, 타는 사람들 입장에선 그게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실제 주행거리도 일상에서는 불만일 정도도 아니니까.

박홍준 기자|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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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
자유주제

볼보 C40 Recharge Twin Ultimate

볼보의 쿠페형 전기SUV. 다만 이 급에서 408마력의 출력은 너무 과하다. 형제 모델 폴스타2처럼 싱글·듀얼모터로 세분화했을면 어땠을까.

권지용 기자|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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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자유주제

볼보 C40 Recharge Twin Ultimate

브랜드 첫 쿠페형 SUV라는 독특함만큼은 인정. 400마력 넘는 강한 심장도 인정. 근데 개인적으로 한 100마력 깎더라도 100km 더 달렸으면 훨씬 좋았겠다.

신화섭 기자|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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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1
자유주제

볼보 C40 Recharge Twin Ultimate

전기차이기에 앞서, 이런 재밌는 디자인이 나왔다는 게 반갑다. C30 이후 모처럼 유쾌한 디자인이다. 사실 그간의 볼보 디자인은 너무 점잖았던 느낌이었다. 디자인만으로도 선택의 이유는 충분하다.

박홍준 기자|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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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
자유주제

아우디 A7 55 TFSI Quattro Premium [2C5+PAO+4GF]

쿠페형 세단의 디자인을 완성한 자동차. 멋진 외모에 수준급 달리기실력, 풍부한 옵션까지 더해져 '가성비'로 손꼽힌다.

권지용 기자|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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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자유주제

아우디 A7 55 TFSI Quattro Premium [2C5+PAO+4GF]

아우디 특유의 단정한 인상에 루프부터 트렁크 리드까지 흐르는 지붕 라인까지 아름다움 그 자체. A6에는 없는 V6 가솔린 엔진도 장점. 비록 A6보다 2000만원 비싸지만, 이 정도면 질러볼 만 할지도..?

신화섭 기자|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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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1
자유주제

아우디 A7 55 TFSI Quattro Premium [2C5+PAO+4GF]

단언컨대, 아우디에서 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차다. 6기통 엔진 특유의 매끄러운 회전질감도 매력. 뒤에 누굴 태울 일이 있는 게 아니라면, 굳이 Q7이나 A8을 선택할 이유는 없다.

박홍준 기자|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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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
자유주제

아우디 A6 45 TFSI Quattro Premium [2C5+PAO]

아우디 디자인의 정수. 경쟁 E세그먼트 세단 중 외모만큼은 가히 최강이다. 이제는 지겨운 디젤은 안녕.

권지용 기자|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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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자유주제

아우디 A6 45 TFSI Quattro Premium [2C5+PAO]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단정한 외관을 지닌 무려 아우디 가솔린 세단. 시동 꺼짐부터 물 샘까지 다양한 수난을 겪었는데, 이젠 그래도 일단락된 것 같다.

신화섭 기자|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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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1
자유주제

아우디 A6 45 TFSI Quattro Premium [2C5+PAO]

아우디의 혁신이 집약된 아이콘같은 차였는데, 이미지가 많이 깎인게 안타깝다. 실제로도 승차감이나 주행 성능은 동급의 세단들과 견주어도 나무랄 데가 없다. 특유의 엔진 회전질감은 메르세데스-벤츠나 BMW보다 한수 위.

박홍준 기자|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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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