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6 Series Gran Turismo 630i xDrive GT M Sport Package P1 [Z6M]

박홍준 기자
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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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8 Series 840i xDrive M Sport GranCoupe P1
후방 시야가 생각보다 좋지 않고,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짧아서 생각한 것 보다는 승차감이 나쁘다. 그래도 예뻐서 모든게 용서된다. CLS보다는 이쪽이 더 '쿠페형 세단' 다운 느낌.




기아 SPORTAGE 누우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2WD
출력은 기대도 안하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차는 없습니다. 페이스리프트로 4세대 맹꽁이 디자인도 탈출





혼다 CR-V 2WD Turbo EX-L
모든 면이 평타 이상이어서 부담 없이 좋은 차



아우디 A6 45 TFSI Quattro Premium [2C5+PAO]
아우디 디자인의 정수. 경쟁 E세그먼트 세단 중 외모만큼은 가히 최강이다. 이제는 지겨운 디젤은 안녕.




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6인승 P2
미국차 느낌이 강한 GLS와 달리 독일차의 단단함과 섬세함을 고루 가졌다. 6인승 모델은 한층 더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한다. 실내 소재가 조금만 더 고급스러웠으면 어땠을까




BMW 3 Series Touring 320i Touring M Sport_Perf_P1
왜건 마니아들을 양성하는 모델. 평소 왜건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 차를 마주하면 생각이 달라진다. 3시리즈에게 M스포츠 패키지는 화룡점정과 같다.




BMW 3 Series 320i M Sport P1
BMW의 대표 상품이자 스포츠세단의 표준과 같은 모델. 수입차 입문, 데일리, 펀 드라이빙 어느것 하나 모자람 없다. 3시리즈에게 M스포츠 패키지는 화룡점정과 같다.




BMW 1 Series 120i M Sport P1
후륜구동의 맛은 잃었지만, 여전히 달리는 맛이 살아있는 BMW의 엔트리 해치백. 가솔린 모델이 없는 폭스바겐 골프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BMW 2 Series M235i xDrive P1
고성능 전륜구동 소형 스포츠카. 이 시장에 쟁쟁한 경쟁자가 많지만 스포츠 주행에 잔뼈가 굵은 M 브랜드가 손본다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포드 Ranger Raptor
수입 중형 픽업 중에는 유일하게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경쟁모델의 고배기량이 부담스럽다면 고려해보자. 근데 국내에 너무 늦게 들어왔다. 미국에는 이미 4세대 신모델이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