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줄평

현대 AVANTE hybrid 1.6 인스퍼레이션

신화섭 기자

Lv 2

22.03.14

view_cnt

963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자유주제

현대 AVANTE hybrid 1.6 인스퍼레이션

마다할 이유가 없다. 연비와 출력은 가솔린보다 더 높은데, 풀 옵션을 기준으로 하면 가격 차이도 얼마 나지 않는다.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돼 더 좋아진 승차감도 이 차의 가치를 높인다.

박홍준 기자|22.03.13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32
22.03.13
자유주제

현대 AVANTE N line 1.6T 인스퍼레이션 [DCT]

N이 과하다고 느낀다면 적당한 타협점. 다만 '펀'하게 즐기기엔 출력도 낮을 뿐만 아니라 팝콘 배기음도 듣기 어렵다. 둘 중 하나라도 포기할 수 없다면 과감히 N을 노리자.

권지용 기자|22.03.1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219
22.03.15
자유주제

현대 AVANTE N line 1.6T 인스퍼레이션 [DCT]

외모나 성능이나 제법 야무진데, 막상 선택하려면 주저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 N의 존재? 하이브리드의 존재?

신화섭 기자|22.03.14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27
22.03.14
자유주제

현대 AVANTE N line 1.6T 인스퍼레이션 [DCT]

옵션을 넣지 않아도 그럴싸한 외형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예쁨에 속아 무턱대고 선택하지 말것. 생각보다 승차감은 좋은 편이 아니다. 이 차를 즐길 준비가 되어있어야만 선택할 수 있겠다.

박홍준 기자|22.03.13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12
22.03.13
자유주제

현대 AVANTE 1.6 가솔린 인스퍼레이션

현대차의 발전이 놀랍다. 준중형 아반떼도 이렇게나 좋아질 수 있구나. 스마트크루즈 컨트롤, 차로 중앙 유지장치, 통풍시트 등 한때 고급차에서나 볼 수 있던 옵션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차급에서 오는 통통튀는 승차감만 조금 아쉬울 뿐.

권지용 기자|22.03.1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085
22.03.15
자유주제

현대 AVANTE 1.6 가솔린 인스퍼레이션

무슨 차를 고민하던 겹쳐 보이는 마법의 가성비와 상품성. 캐스퍼→ 그 돈이면 아반떼지, 셀토스 →그 돈이면 아반떼지, K5 깡통→ 그 돈이면 아반떼 풀옵이지

신화섭 기자|22.03.14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1,012
22.03.14
자유주제

현대 AVANTE 1.6 가솔린 인스퍼레이션

이상할정도로 연비가 잘 나온다. 출력이 모자랄 뿐이지, 생각보다 핸들링 재미도 상당하다. 다만 견적을 내다 보면, 최상위 트림을 선택하는게 더 저렴하다는걸 깨닫게 되는데, 상품 구성이 왜 이런지는 따져볼 대목이다.

박홍준 기자|22.03.13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028
22.03.13
자유주제

캐딜락 CT5-V Blackwing

대배기량 V8 슈퍼차저가 주는 감성, 677마력의 넘치는 힘, 경쟁모델 대비 저렴한 가격,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 남은건 M RS AMG를 넘어설 인지도뿐.

권지용 기자|22.03.1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94
22.03.15
자유주제

캐딜락 CT5-V Blackwing

1억4000만원이라는 가격에 '가성비'라는 단어가 붙을 줄은 몰랐다. 대배기량 V8을 이 가격에! 이게 진정한 미국차지!

신화섭 기자|22.03.14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007
22.03.14
자유주제

캐딜락 CT5-V Blackwing

여러모로 멋짐이 폭발한다. 미국차 특유의 대배기량 슈퍼차저 엔진 동력은 오직 뒷바퀴로만 전달된다. 그 주인공이 점잖은 브랜드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캐딜락이라는 반전미까지. 사실 이제 독일차는 좀 지겨울때가 됐다.

박홍준 기자|22.03.13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59
2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