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줄평

랜드로버 Discovery P300 SE

박홍준 기자

Lv 1

22.03.26

view_cnt

1,040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자유주제

랜드로버 DEFENDER 110 D250 SE

생긴건 귀여운데 덩치는 산만하다. 오프로드 성향인데 온로드 승차감은 예술이다. 여러모로 반전의 연속인 자동차.

권지용 기자|22.03.28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160
22.03.28
자유주제

랜드로버 DEFENDER 110 D250 SE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는데 주행성능만큼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훼손된 랜드로버의 이름값(?)을 제대로 올려줄 그야말로 보물 같은 자동차.

신화섭 기자|22.03.27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00
22.03.27
자유주제

랜드로버 DEFENDER 110 D250 SE

오리지널 디펜더의 와일드한 맛은 덜하지만, 더욱 발전한 주행 성능과 반전매력 가득한 첨단 사양들이 매력이다. 액세서리로 치장해 나만의 디펜더를 만드는 재미도 쏠쏠한 대목. 출고 대기가 너무 오래 걸리는게 아쉬울 뿐이다.

박홍준 기자|22.03.2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013
22.03.26
자유주제

벤츠 AMG GT 43 4MATIC+

어디가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부분변경을 거쳤다. 그간 완벽에 가까운 실내외 디자인을 보여줬기에 신차의 시각적 변화가 적다한들 여전히 만족스럽다.

권지용 기자|22.03.28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393
22.03.28
자유주제

벤츠 AMG GT 43 4MATIC+

보고 또 봐도 스티어링 휠 빼고 무엇이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이 정도 바뀐걸로는 '부분 변경'이라고 하지 말자. 보도자료 쥐어 짜내는 홍보팀이 대단하다.

신화섭 기자|22.03.27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079
22.03.27
자유주제

벤츠 AMG GT 43 4MATIC+

가장 큰 변화는 스티어링 휠일 정도로 미미하다. 하지만 이미 훌륭한 차다. 300마력대의 출력은 일상과 퍼포먼스를 아우르고, 매혹적인 디자인도 여전히 유효한 사항. 포르쉐 파나메라 옵션 구성이 머리아프다면, 마음 편하게 벤츠 전시장을 가보자.

박홍준 기자|22.03.2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10
22.03.26
자유주제

링컨 Nautilus Reserve 202A

은근 가성비로 손꼽히는 링컨 브랜드의 중형 SUV. 부분변경을 거치며 단점으로 꼽히던 투박한 실내도 개선됐다.

권지용 기자|22.03.28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366
22.03.28
자유주제

링컨 Nautilus Reserve 202A

실내 변화가 개과천선 수준이다. 링컨이 매번 언급하는 고요한 비행이니, 일등석 같은 환경이니 하던 표현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이제야 받아들여진다.

신화섭 기자|22.03.27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556
22.03.27
자유주제

링컨 Nautilus Reserve 202A

간결한 실내 디자인'을 모토로 변속기를 피아노 건반처럼 디자인했다. 사용하는 사람들에 따라 불편할수도 있겠다. 운전자 지원 시스템도 한층 강화했다고 하지만, 국산 SUV들도 이정도는 진작 갖추고 있었다. 너무 늦은 느낌이다.

박홍준 기자|22.03.2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125
22.03.26
자유주제

지프 Grand Cherokee L Summit Reserve 4x4

지프가 이렇게 고급스러운 브랜드였나. 지프의 실내에서 시각과 촉각, 청각(매킨토시 오디오)까지 만족하다니 격세지감이다. 덩치에 비해 다소 약한 출력만 개선하면 좋겠다.

권지용 기자|22.03.28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201
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