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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 3.5 터보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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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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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플래그십답게 현대차그룹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젊은 티를 내지는 않지만, 기존의 살짝씩 과하던 디자인을 덜어내니 한결 젊은 이미지가 생겼다. 근데 뒤태는 왜 깔끔하지 못하니.

신화섭 기자|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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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7
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현대차그룹의 차 만들기 실력은 쏘나타와 G90 모델 체인지를 전후해 확 바뀐다. 실제로도 G90은 최근 기술력의 정점을 보여준다. 승차감을 넘어 퍼포먼스까지 잡은 에어서스펜션의 마법은 '국산차가 이정도 까지 왔나'라는걸 체감하게 한다. 문제는 가격도 독일차와 맞먹는 수준까지 올라갔다는것.

박홍준 기자|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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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6
자유주제

랜드로버 Discovery P300 SE

SUV 명가가 만드는 주력모델답게 어디하나 부족한 데 없다. 딱 하나 디자인 빼고. 앞뒤가 따로 노는 듯한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린다.

권지용 기자|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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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8
자유주제

랜드로버 Discovery P300 SE

적은 판매량이 아쉬운 차. 무엇이 문제일까. 가격? 사람들은 비싼 차도 잘만 사던데.. 이러다 패딩이 더 인지도가 높아지겠다.

신화섭 기자|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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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7
자유주제

랜드로버 Discovery P300 SE

에어 서스펜션을 한껏 높이고 오프로드를 달려보자. 바깥 상황이 어떻건 안은 평화롭기가 그지 없다. 이전보다 많이 곱상해진 외모, 디펜더와 비슷한 가격대가 아쉬운 대목. 이렇게 저평가될 차가 아닌데, 아쉽다.

박홍준 기자|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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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6
자유주제

랜드로버 DEFENDER 110 D250 SE

생긴건 귀여운데 덩치는 산만하다. 오프로드 성향인데 온로드 승차감은 예술이다. 여러모로 반전의 연속인 자동차.

권지용 기자|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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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8
자유주제

랜드로버 DEFENDER 110 D250 SE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는데 주행성능만큼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훼손된 랜드로버의 이름값(?)을 제대로 올려줄 그야말로 보물 같은 자동차.

신화섭 기자|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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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7
자유주제

랜드로버 DEFENDER 110 D250 SE

오리지널 디펜더의 와일드한 맛은 덜하지만, 더욱 발전한 주행 성능과 반전매력 가득한 첨단 사양들이 매력이다. 액세서리로 치장해 나만의 디펜더를 만드는 재미도 쏠쏠한 대목. 출고 대기가 너무 오래 걸리는게 아쉬울 뿐이다.

박홍준 기자|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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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6
자유주제

벤츠 AMG GT 43 4MATIC+

어디가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부분변경을 거쳤다. 그간 완벽에 가까운 실내외 디자인을 보여줬기에 신차의 시각적 변화가 적다한들 여전히 만족스럽다.

권지용 기자|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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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8
자유주제

벤츠 AMG GT 43 4MATIC+

보고 또 봐도 스티어링 휠 빼고 무엇이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이 정도 바뀐걸로는 '부분 변경'이라고 하지 말자. 보도자료 쥐어 짜내는 홍보팀이 대단하다.

신화섭 기자|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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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