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GRANDEUR 가솔린 2.5 르 블랑

현대 AVANTE 1.6 가솔린 모던

국민차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 만큼 발전했다. 첫차, 세컨카 내지 시티카로는 훌륭한 선택지. 다만 체급에서 오는 한계는 극복하기 어렵다.

현대 GRANDEUR 가솔린 2.5 르 블랑

반도체 시국(?)에 가성비 모델을 내놓다니 통 큰 결정이라 할 수 있겠다. 옆 동네 '그래비티'나 한 집안 '캘리그래피'보다 눈에 띄는 디자인 요소가 많아 스페셜 모델이라는 느낌이 더 와닿는다.

현대 AVANTE 1.6 가솔린 모던

어떤 용도로 구매하든 고려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닌 차. 다만, 옵션을 많이 넣으면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이 오히려 저렴하다. 넘치지 않게 꼭 필요한 옵션만 담아야 한다.

현대 GRANDEUR 가솔린 2.5 르 블랑

넉넉한 공간, 풍부한 옵션, 그럴싸한 브랜드와 3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까지. 단언컨대 그랜저만큼 한국인들을 위한 자동차는 없다. 이젠 중장년층을 넘어 30대가 수입차 대신 선택해도 될 만큼 보

현대 AVANTE 1.6 가솔린 모던

대한민국의 자동차 산업이 얼마나 발전했는가는 우리가 가장 흔히 타는 차에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면 된다. 아반떼는 그런 점에서 국산차의 '넥스트 레벨'을 제시했다.

쉐보레 TAHOE High Country

고속도로로 연비를 뽑으면 시내에서 갈려버리는 안타까움.. 그래도 공인 연비보다 조금 잘 나오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BMW M8 Coupe Competition

최고의 성능 그러나 911이 앞을 가린다..

기아 MORNING 1.0 가솔린 밴 스페셜

굿모닝~ 경차예찬론자분들에겐 세컨으로도 최적 주행 너무나 좋을 듯~ 너무 예쁘고 기능도 신비롭고 모닝 스팤 레이 캐스(?) 수입 국내 다 좋다고 하네요~ 애마폐차까지 부릉부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