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Maybach S 580 4Matic

박홍준 기자
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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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PALISADE 2.2 디젤 프레스티지 7인승 2WD
비록 디젤이 싫더라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자동차세와 두 자릿수 연비를 원한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지. 디지털 센터 미러와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옵션으로조차 선택할 수 없는 건 아쉽지만, 그




현대 PALISADE 3.8 가솔린 캘리그라피 7인승 2WD
시작 가격은 더 저렴한데, 출력은 더 높고, 패밀리 SUV의 본질에 맞는 정숙성과 안락한 승차감도 누릴 수 있다. 먹성만 뺀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는 차다.




현대 PALISADE 2.2 디젤 프레스티지 7인승 2WD
예상대로 답답하고, 예상외로 진동이 심하며, 옵션 선택도 제한적이다. 솔직히 이 정도의 덩치를 고르면서 연비를 따질 일은 아니다.




페라리 SF90 STRADALE V8
멋짐 폭발~☆




토요타 Sienna HYBRID 2WD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승차감에 놀랍다. 카니발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국내 유일 하이브리드 미니밴이라는 점이 경쟁력을 더한다.




토요타 RAV4 Hybrid AWD LTD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SUV 중 하나.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사륜구동의 금상첨화 조합은 북미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화려한 것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 눈에는 다소 올드해 보일지




토요타 Camry XLE Hybrid
고유가 시대에 토요타 주특기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돋보이는 중형 세단. 화려한 맛은 없지만,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현대 SANTAFE 2.5 가솔린 캘리그라피 6인승 HTRAC
경쟁 모델인 쏘렌토에 치이고, 형님인 팰리세이드에 치이고...갈수록 싼타페의 존재감이 줄어든다. 외모라도 예뻤다면 모르겠는데 이마저도 아니다.




현대 TUCSON 가솔린 1.6 터보 인스퍼레이션
투싼도 이제는 충분히 커졌고, 다양한 옵션을 탑재했다. 굳이 쏘렌토 싼타페급이 아니더라도 레저활동이 많은 1인가구, 혹은 1자녀 핵가족에게 훌륭한 이동수단이 되어준다.




기아 Niro Plus 에어
옵션부터 공간활용성, 주행거리 어디 하나 부족함 없다.근데 굳이 구형을 재활용해야 했을까. 신형 니로로 라인업을 늘렸다면 어땠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