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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지프 Compass 2.4 Limited AWD

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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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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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르노코리아 QM6 2.0 LPe LE Signature

국내 유일 LPG SUV. 이것 하나만으로 구매 가치는 충분하다. 반대로 LPG가 필요 없다면 딱히 내세울 장점도 보이지 않는다. 오로지 LPG 파워트레인을 위한 SUV.

권지용 기자|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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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4
자유주제

르노코리아 QM6 2.0 LPe LE Signature

LPG SUV의 매력은 분명하다. 가솔린보다 훨씬 조용한데, 힘이 크게 부족하지도 않다. 그동안 LPG 모델에만 없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도 2022년형 모델이 되며 드디어 지원된다. 그러나 구형을 사도 신형 같고, 신형을 사도 구형 같은 디자인은 양날의 검. 그 사이 투싼, 싼타페, 스포티지, 쏘렌토가 너무나도 많이 발전했다.

신화섭 기자|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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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3
자유주제

르노코리아 QM6 2.0 LPe LE Signature

가솔린 모델과 동등한 성능에 그보다 저렴한 가격이 매력이다. LPG 모델은 어딘가 옵션이 빌 것이라는 편견과도 정 반대. 있을 건 다 있다. 눈에 띄는 정숙성도 중요한 구매 포인트.

박홍준 기자|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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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
자유주제

르노코리아 XM3 1.6 GTe RE

스펙 시트만으로는 알기 힘든 1.6 모델의 매력. 숫자만 보면 1.3 터보에 꿀리지만, 이거 타봐야 안다. 특히 낮은 시작가격은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권지용 기자|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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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4
자유주제

르노코리아 XM3 1.6 GTe RE

1.3 터보(TCe 260)에 가려졌지만 1.6 GTe도 충분히 검증됐고 합리적인 파워트레인이다. 뛰어난 가성비는 덤.

신화섭 기자|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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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3
자유주제

르노코리아 XM3 1.6 GTe RE

최신 플랫폼에 오랜 기간 검증된 엔진을 얹었으니 가격 경쟁력이 높을 수 밖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모두 골라도 동급 소형 SUV보다 몇백만원은 저렴하다. 도심형 SUV를 고를 때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박홍준 기자|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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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
자유주제

미니 CONVERTIBLE Cooper S Classic

톱을 열었을 때 개방감이 대단하다. 충분히 재미있는 달리기 실력도 갖췄다. 5000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에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이 즐겁다.

권지용 기자|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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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4
자유주제

미니 CONVERTIBLE Cooper S Classic

차는 작지만 운전의 즐거움은 크다. 작은 게 뭐 어때서? 뚜껑 열면 전부 내 천장인데.

신화섭 기자|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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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3
자유주제

미니 CONVERTIBLE Cooper S Classic

과거의 모델들보다 승차감은 좋아졌고, 성능은 더 강력해져서 일상과 어느 정도의 스포츠 주행까지 받아낼 수 있다. 디자인은 물론, 달리기 성능과 오픈에어링까지. 여러모로 즐거움이 한껏 집약된 모델이다.

박홍준 기자|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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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
자유주제

미니 MINI ELECTRIC Cooper SE Electric

심히 짧은 주행거리에 팔릴까 싶었는데, 팔릴만큼 팔렸다. 단점조차 극복하는 것이 미니라는 브랜드가 가진 힘이다. 그럼에도 주행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권지용 기자|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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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