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SONATA G2.0 프리미엄 플러스

권지용 기자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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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4 Series 420i Coupe M Sport P1-1
주기마다 비스무리 하게 90까지 적절히 평생을 탈 거에요. 이거만한 가성비 성능이 없거든요. 하지만 할인이든 이상해지면 바로 갈아탈 의향 있습니다. -폐차까지김정음애마





현대 IONIQ 5 스탠다드 익스클루시브
현대+전용전기차=속 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전기차. 근데 주행거리가 훨씬 긴 롱 레인지를 놔두고 스탠다드를 선택할 이유는 못 찾겠다.




현대 SONATA G2.0 프리미엄 플러스
각종 안전 사양에 전동 시트, (앞좌석) 통풍 시트, 10.25인치 내비게이션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나파 가죽 시트만 포기한다면 적당한 가격에 많은 옵션을 누릴 수 있다. 근데 83만원만 추가하면




현대 IONIQ 5 스탠다드 익스클루시브
롱레인지는 배터리라도 늘었지... 스탠다드는 305만원이나 올랐는데 딱히 체감되는 개선점이 안 보인다.




현대 SONATA G2.0 프리미엄 플러스
2.0 엔진은 어딘가 아쉬운게 사실. 가속감이 일부 개선됐다지만 여전히 답답하다. 여러모로 1.6 터보 엔진이 더 좋아보인다.




현대 IONIQ 5 스탠다드 익스클루시브
충전 여건만 훌륭하다면, 합리적인 선택지겠다. 서울 도심에서 출퇴근만 해도 300km대 주행거리는 결코 부족한게 아니다.




기아 K8 HYBRID 시그니처
외관 듬직, 옵션 빵빵, 연비 최강 갓성비차




캐딜락 XT4 SPORT
차는 참 좋은데...애매한 상품성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인다. 전략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볼보 V90 CC B6 AWD Pro
왜건 마니아를 양성하는 볼보의 플래그십 모델. 지상고가 살짝 높은 크로스컨트리 모델과 볼보의 스웨덴 감성은 말 그대로 찰떡궁합이다. 왠지 도심보다 숲길을 달릴 때 더 빛이난다.




제네시스 GV60 퍼포먼스 AWD
제네시스의 첫 전용전기차. 풍부한 옵션과 준수한 주행거리가 특징. 다만 플랫폼을 공유하는 현대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등의 모습이 꽤 보인다. 가죽만 많이 들어간다고 프리미엄이 아니다. 더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