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줄평

기아 K5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신화섭 기자

Lv 2

22.07.25

view_cnt

778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자유주제

기아 K5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마다할 이유가 없다. 성능은 강력하고, 연비는 더 좋으며, 자동차세는 더 저렴하다. 강렬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전용 18인치 휠과 LED 램프까지 갖춘 시그니처 트림은 K5를 완성하는 베스트 초이스. 물론 일부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흠이다.

박홍준 기자|22.07.24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05
22.07.24
자유주제

기아 SPORTAGE 2.0 LPG 시그니처 그래비티

본격 QM6 저격수. 최신형 모델답게 QM6에는 없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무기로 삼는다. 근데 이것저것 넣다보면 하이브리드를 넘보는 가격대다.

권지용 기자|22.07.26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938
22.07.26
자유주제

기아 SPORTAGE 2.0 LPG 시그니처 그래비티

QM6의 파이만 뺏어올까, LPG SUV 파이를 키울까? 여러모로 궁금한 자동차.

신화섭 기자|22.07.2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168
22.07.25
자유주제

기아 SPORTAGE 2.0 LPG 시그니처 그래비티

상품성 전반은 QM6보다 뛰어나지만, 그만큼 비싸다. 당장엔 출고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게 급선무겠다.

박홍준 기자|22.07.24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20
22.07.24
자유주제

아우디 RS5 Sportback

아름다운 디자인에 6기통 450마력 강력한 심장이 더해졌다. 그런데 1.2억이라니.. 이 가격대면 다른 선택지들이 많이 보인다. 외모와 상반되는 딱딱한 실내 디자인도 단점

권지용 기자|22.07.26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840
22.07.26
자유주제

아우디 RS5 Sportback

450마력, 61.81kg·m, 0-100km/h 3.9초. 수치만 보면 분명 부담스러워야 하는데,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업은 의외로 편안하다.

신화섭 기자|22.07.2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84
22.07.25
자유주제

아우디 RS5 Sportback

도로를 꽉 움켜쥐고 달리는 RS 특유의 안정감은 AMG나 M과는 분명히 다르다. 가장 다루기 쉬운 고성능차 중 한대 아닐까.

박홍준 기자|22.07.24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67
22.07.24
자유주제

아우디 S4 TFSI

본격 BMW M340i의 대항마. 독특한 타이어 사이즈만 봐도 아우디의 콰트로 시스템이 기대된다. 유일한 단점은 다소 올드해보이는 실내

권지용 기자|22.07.2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45
22.07.26
자유주제

아우디 S4 TFSI

생긴 건 순둥한데 354마력 심장을 숨기고 있다. 퍼포먼스카 특유의 과한 디자인이 싫다면 무난한 S4가 제격이겠다.

신화섭 기자|22.07.2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34
22.07.25
자유주제

아우디 S4 TFSI

RS가 너무 부담스럽다면 제일 무난한 선택이다. 안정적인 주행성능과 이를 기반으로 한 핸들링 성능이 매력적. 너무 뻔한 이야기 같지만 S4는 실제로 그런 정직한 차다.

박홍준 기자|22.07.24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76
2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