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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기아 SPORTAGE HYBRID 시그니처 그래비티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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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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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기아 SPORTAGE HYBRID 시그니처 그래비티

비싼 가격이 논란이었지만, 타보면 다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유독 스포티지와의 궁합이 좋다. 쏘렌토나 K8에서는 중후하게 달려주는데, 스포티지에서는 퍼포먼스를 논할 정도로 빠르다. 그 와중에 공인 수치를 웃도는 연비를 보면 차값 이상의 만족도가 밀려온다.

박홍준 기자|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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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4
자유주제

기아 K5 HYBRID 노블레스

쏘나타가 맘에 안든다면 형제 모델 K5가 기다리고 있다. 둘은 많은 것을 공유하지만, 디자인 차이만으로 훨씬 젊은 느낌을 준다.

권지용 기자|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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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6
자유주제

기아 K5 HYBRID 노블레스

옵션을 많이 넣지 않아도 충분한 상품성을 갖춘 트림이다. 10.25인치 내비게이션 정도만 넣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풀옵션이랑 구별하기 힘들 것.

신화섭 기자|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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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5
자유주제

기아 K5 HYBRID 노블레스

200마력에 육박하는 시스템 출력과 그에 상응하는 퍼포먼스, 여기에 뛰어난 연비와 호 불호 없는 디자인까지 흠 잡을게 없다. 다만 생각보다 승차감이 좋지는 않다.

박홍준 기자|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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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4
자유주제

기아 K5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잘생긴 외모가 판매량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잘 알려준 모델. 이제는 쏘나타를 완전히 넘어선 모습이다. 숫자만 본다면 1.6 터보모델은 2.0 자연흡기보다 모자람 없는데 묘하게 인기 순위에서 밀린다.

권지용 기자|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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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6
자유주제

기아 K5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중형차=2000cc라는 공식을 깼다. 1.6 터보 엔진이 출력부터 연비까지 모든 면에서 우월하다. 그래도 10.25인치 디스플레이는 좀 기본으로 넣어주지.

신화섭 기자|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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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5
자유주제

기아 K5 1.6 가솔린 터보 시그니처

마다할 이유가 없다. 성능은 강력하고, 연비는 더 좋으며, 자동차세는 더 저렴하다. 강렬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전용 18인치 휠과 LED 램프까지 갖춘 시그니처 트림은 K5를 완성하는 베스트 초이스. 물론 일부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흠이다.

박홍준 기자|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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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4
자유주제

기아 SPORTAGE 2.0 LPG 시그니처 그래비티

본격 QM6 저격수. 최신형 모델답게 QM6에는 없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무기로 삼는다. 근데 이것저것 넣다보면 하이브리드를 넘보는 가격대다.

권지용 기자|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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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6
자유주제

기아 SPORTAGE 2.0 LPG 시그니처 그래비티

QM6의 파이만 뺏어올까, LPG SUV 파이를 키울까? 여러모로 궁금한 자동차.

신화섭 기자|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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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5
자유주제

기아 SPORTAGE 2.0 LPG 시그니처 그래비티

상품성 전반은 QM6보다 뛰어나지만, 그만큼 비싸다. 당장엔 출고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게 급선무겠다.

박홍준 기자|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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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