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Macan S

신화섭 기자
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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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Macan S
SUV답지 않은 움직임과 생각 이상의 퍼포먼스에 놀라게된다. 옵션을 넣다보면 GTS를 바라볼 수 있어 또 놀라는게 단점.




지프 Gladiator Rubicon
독보적인 오프로드 실력을 자랑하는 지프의 픽업트럭. 경쟁 모델에선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도 한몫한다. 근데 2022년식부터 가격이 많이 올랐다.




지프 Gladiator Rubicon
독보적인 외모에 오프로드 실력까지 갖춘 픽업. 근데 가격이 너무 올랐네.




지프 Gladiator Rubicon
다분히 지프 답게 만든 픽업트럭. 긴 전장과 오프로드 타이어는 시내에서 불편 투성이지만, 도로를 벗어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포르쉐 Panamera Panamera Turbo S E-Hybrid
모난데 없는 외모, 고급진 실내, 최상급 승차감, 미친듯이 빠른 달리기실력까지. 모든걸 갖춘 반칙같은 자동차. 대신 가격도 반칙이다.




포르쉐 Panamera Panamera Turbo S E-Hybrid
기름을 아낄 때와 빠르게 달릴 때가 완전히 다른 지킬 앤 하이드 같은 자동차. 가격이 많이 비싼 편이긴 하지만, 포르쉐인데 이 정도 쯤이야?




포르쉐 Panamera Panamera Turbo S E-Hybrid
전기모터만으로도 운전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엔진을 깨우기가 겁날정도. 이쯤되면 엔진이 아니라 전기모터가 주연이다.




폭스바겐 Tiguan 2.0 TSI Prestige ALLSPACE
롱바디로 진화하며 조금 더 SUV다워졌다. 7개 시트에 가솔린 엔진까지 챙겼다. 여러모로 괜찮은 구성.




폭스바겐 Tiguan 2.0 TSI Prestige ALLSPACE
원래도 단정했던 외모는 이젠 세련되기까지 하다. 7개의 시트도, 가솔린 엔진도 전부 반갑다.




폭스바겐 Tiguan 2.0 TSI Prestige ALLSPACE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아무튼 환영할만한 라인업. 반박의 여지가 없는 만듦새는 물론, 의외로 차고 넘치는 성능이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