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DEFENDER 130 D300 X-DYN HSE

신화섭 기자
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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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DEFENDER 130 D300 X-DYN HSE
오리지널 디펜더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갖고 있다. 더 넉넉해진 공간을 바탕으로 모험을 떠나기에 더할나위 없겠다.




포르쉐 Macan S
본격 포르쉐 SUV 입문작. 작은 차체, 알찬 옵션, 여기에 달리기실력까지...포르쉐라는 브랜드를 느껴보기에 모자람 없는 구성이다.




포르쉐 Macan S
포르쉐의 막내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자동차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더 크고 더 비싼 카이엔이 더 잘 팔린다.




포르쉐 Macan S
SUV답지 않은 움직임과 생각 이상의 퍼포먼스에 놀라게된다. 옵션을 넣다보면 GTS를 바라볼 수 있어 또 놀라는게 단점.




지프 Gladiator Rubicon
독보적인 오프로드 실력을 자랑하는 지프의 픽업트럭. 경쟁 모델에선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도 한몫한다. 근데 2022년식부터 가격이 많이 올랐다.




지프 Gladiator Rubicon
독보적인 외모에 오프로드 실력까지 갖춘 픽업. 근데 가격이 너무 올랐네.




지프 Gladiator Rubicon
다분히 지프 답게 만든 픽업트럭. 긴 전장과 오프로드 타이어는 시내에서 불편 투성이지만, 도로를 벗어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포르쉐 Panamera Panamera Turbo S E-Hybrid
모난데 없는 외모, 고급진 실내, 최상급 승차감, 미친듯이 빠른 달리기실력까지. 모든걸 갖춘 반칙같은 자동차. 대신 가격도 반칙이다.




포르쉐 Panamera Panamera Turbo S E-Hybrid
기름을 아낄 때와 빠르게 달릴 때가 완전히 다른 지킬 앤 하이드 같은 자동차. 가격이 많이 비싼 편이긴 하지만, 포르쉐인데 이 정도 쯤이야?




포르쉐 Panamera Panamera Turbo S E-Hybrid
전기모터만으로도 운전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엔진을 깨우기가 겁날정도. 이쯤되면 엔진이 아니라 전기모터가 주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