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QS EQS 350 +

박홍준 기자
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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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DEFENDER 130 D300 X-DYN HSE
같은 디자인에 허리만 계속 길어지는데도 비율이 이상하지 않다. 넉넉한 공간에 디젤 엔진의 넉넉한 힘까지.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자동차.




포르쉐 Macan S
포르쉐의 막내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자동차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더 크고 더 비싼 카이엔이 더 잘 팔린다.




지프 Gladiator Rubicon
독보적인 외모에 오프로드 실력까지 갖춘 픽업. 근데 가격이 너무 올랐네.




포르쉐 Panamera Panamera Turbo S E-Hybrid
기름을 아낄 때와 빠르게 달릴 때가 완전히 다른 지킬 앤 하이드 같은 자동차. 가격이 많이 비싼 편이긴 하지만, 포르쉐인데 이 정도 쯤이야?




폭스바겐 Tiguan 2.0 TSI Prestige ALLSPACE
원래도 단정했던 외모는 이젠 세련되기까지 하다. 7개의 시트도, 가솔린 엔진도 전부 반갑다.




BMW 2 Series Active Tourer 218d Advantage
이제야 실내가 최신 자동차다워졌다. 짐차(?) 느낌은 줄어들었고 크로스오버 감성이 짙어졌다.




캐딜락 Escalade Premium Luxury Platinum (7인승)
미국차는 투박하고 거칠 것 같은 이미지지만, 실제로 타보면 부드럽고 섬세한 럭셔리 그 자체다.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좁아터진 우리나라 주차장.




벤츠 S-Class S 400d 4MATIC
S580 못지 않은 토크감에 의외로 달리는 재미가 좋다. 직접 운전할 생각이라면 반드시 시승해볼것.




랜드로버 DEFENDER 130 D300 X-DYN HSE
오리지널 디펜더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갖고 있다. 더 넉넉해진 공간을 바탕으로 모험을 떠나기에 더할나위 없겠다.




포르쉐 Macan S
SUV답지 않은 움직임과 생각 이상의 퍼포먼스에 놀라게된다. 옵션을 넣다보면 GTS를 바라볼 수 있어 또 놀라는게 단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