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Class E 350 4MATIC AMG Line

신화섭 기자
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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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Class E 350 4MATIC AMG Line
화려한 옵션이 눈길을 끌지만, 4기통 엔진의 거친 회전질감은 불만이다. 브랜드만 보고 너무 많은걸 기대하지 말것




벤츠 EQS EQS 350 +
시장에 몇 없는 플래그십 전기세단. EQS 350은 EQS 450+ 대비 약간의 가성비를 누릴 수 있다.




벤츠 EQS EQS 350 +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주행거리만큼은 모두가 칭찬하는 자동차. EQS 라인업의 막내인데도 배터리 용량은 90.6kWh, 주행거리는 440km에 달한다.




벤츠 EQS EQS 350 +
기름기를 쫙 뺀 합리적인 EQS. 사실 주행거리만 놓고 보면 450+와 큰 차이도 나지 않는다.




벤츠 S-Class S 400d 4MATIC
열심히 일한 당신의 노후를 함께해줄 자동차. 디젤도 이렇게 조용할 수 있구나 감탄하게 만드는 정숙성이 돋보인다.




벤츠 S-Class S 400d 4MATIC
누군가 얘기해주지 않으면 디젤차라는 걸 모를 정도로 조용하고 정숙하다. 다만, 기본 제공되는 19인치 휠은 크기나 디자인이나 어딘가 초라해 보인다.




벤츠 S-Class S 400d 4MATIC
S580 못지 않은 토크감에 의외로 달리는 재미가 좋다. 직접 운전할 생각이라면 반드시 시승해볼것.




랜드로버 DEFENDER 130 D300 X-DYN HSE
덩치 큰 디펜더가 8개의 시트와 함께 더 커져서 돌아왔다. 풀사이즈 SUV에 버금가는 체구와 랜드로버만의 고급진 승차감이 돋보인다.




랜드로버 DEFENDER 130 D300 X-DYN HSE
같은 디자인에 허리만 계속 길어지는데도 비율이 이상하지 않다. 넉넉한 공간에 디젤 엔진의 넉넉한 힘까지.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자동차.




랜드로버 DEFENDER 130 D300 X-DYN HSE
오리지널 디펜더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갖고 있다. 더 넉넉해진 공간을 바탕으로 모험을 떠나기에 더할나위 없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