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STARIA 2.2 VGT 투어러 11인승 스마트 M/T

신화섭 기자
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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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Bolt EV Premier
아담한 크기에 준수한 주행거리, 수준급 편의사양까지 갖춘 본격 입문용 전기차. 그간 고생하던 배터리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한 모습이다.




아우디 A6 45 TFSI Quattro Premium
휠빼면 다좋음 다좋은데 휠이구림






벤츠 E-Class AMG E 53 4MATIC+ Coupe
그돈씨의 대표주자, 그돈이 있어서 이걸 선택한건데 타보고 말해라






쉐보레 BOLT EUV Premier
볼트EV의 애매한 공간 탓에 고민했다면 볼트EUV가 제격. 그러나 볼트EV와 마찬가지로 히트펌프의 부재는 아쉽다.




쉐보레 Bolt EV Premier
작은 체구와 합리적인 가격에 걸맞지 않게 400km를 넘게 달릴 수 있다. 다만, 히트 펌프의 부재가 아쉽다. 상온 주행거리는 414km인데, 저온 주행거리는 273km에 불과하다.




현대 STARIA 2.2 VGT 투어러 11인승 스마트 M/T
정말 필요에 의한, 전형적인 피플 무버 구성. 11명을 오롯이 다 태우고, 편안하게 이동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2열 이후 좌석의 승차감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쉐보레 BOLT EUV Premier
차체만 조금 높였을 뿐인데, 쓰임새가 꽤 괜찮은 차로 탈바꿈했다. 높아진 전고와 뛰어난 공간 활용도, 넉넉한 배터리를 바탕으로 노지에서 차박을 해보는것도 가능하겠다.




쉐보레 Bolt EV Premier
아이오닉5, EV6보다 싼데, 주행거리는 그에 못지 않다. 호화로운 사양을 따질 문제가 아니라면,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겠다. 스티어링 휠 뒷편에 붙어있는 리젠 버튼으로 회생제동 정도를 직접 조절하는




미니 MINI (5도어) COOPER Classic
차에 문이 두개 늘어났지만 전혀 다른차가 되었네요 이것만으로 이차를 선택하는건 좀.....



미니 MINI (3도어) COOPER Classic
미니는 fun 드라이빙을 즐기실 수 있는 금액대비 디자인과 완성도에서 만족을 주는 브랜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