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Range Rover Velar P250 R-Dynamic SE

신화섭 기자
22.08.27

1,140
댓글
0
현대 STARIA 2.2 VGT 투어러 11인승 스마트 M/T
여러명을 이동하기 위한 이동 수단. 조금 더 고급스럽길 원한다면 라운지로 가거나, 기아 카니발을 노려보자.




쉐보레 BOLT EUV Premier
볼트EV의 상품성에 공간을 더했다. 크기를 한체급 더 키우고 비율도 조금 더 SUV스러워진 모습에 볼트EV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쉐보레 Bolt EV Premier
아담한 크기에 준수한 주행거리, 수준급 편의사양까지 갖춘 본격 입문용 전기차. 그간 고생하던 배터리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한 모습이다.




아우디 A6 45 TFSI Quattro Premium
휠빼면 다좋음 다좋은데 휠이구림






벤츠 E-Class AMG E 53 4MATIC+ Coupe
그돈씨의 대표주자, 그돈이 있어서 이걸 선택한건데 타보고 말해라






현대 STARIA Lounge 2.2 VGT 라운지 9인승 프레스티지
독특한 외모 때문에 호불호는 갈리겠으나 여러 사람이 이동하기에 이만큼 편한 차는 없다. 단, 맨 뒷 줄에 탈 사람에겐 충분히 양해를 구하자




현대 STARIA 2.2 VGT 투어러 11인승 스마트 M/T
11명을 태워야 한다면 몇 없는 선택지 중 하나. 다만, 11인승이라고 진짜 성인 11명을 태우면 차 안은 난리가 날 것이다.




쉐보레 BOLT EUV Premier
볼트EV의 애매한 공간 탓에 고민했다면 볼트EUV가 제격. 그러나 볼트EV와 마찬가지로 히트펌프의 부재는 아쉽다.




쉐보레 Bolt EV Premier
작은 체구와 합리적인 가격에 걸맞지 않게 400km를 넘게 달릴 수 있다. 다만, 히트 펌프의 부재가 아쉽다. 상온 주행거리는 414km인데, 저온 주행거리는 273km에 불과하다.




랜드로버 Range Rover Velar P250 R-Dynamic SE
너무 우락부락한 디펜더가 부담스럽다면, 아름다운 디자인만으로 선택할 이유가 충분하겠다. 어느덧 출시 5년차에 접어든 모델임에도 부족함 없는 사양들도 인상적인 대목. 잘 알려지지 않아서 아쉬운 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