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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폭스바겐 ID.4 Pro

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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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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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6인승

이제는 없으면 허전한 대형 그릴과 이제는 둘로 나뉜 헤드램프가 돋보인다. 파격적인 외모는 언제나 강한 인상을 남긴다.

권지용 기자|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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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0
자유주제

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6인승

파격적으로(?) 변한 두 줄 헤드램프가 아직 낯설지만, 낯설지만... 낯설지만.... 익숙해지지가 않아 ㅠㅠ

신화섭 기자|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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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9
자유주제

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6인승

BMW에 대한 편견을 깨는 차. 3시리즈 같은 작은 차만 잘 만드는 줄 알았는데, 큰 차 만드는 실력도 제법이다. 여유로운 공간은 물론 특유의 운전 재미도 유효하다.

박홍준 기자|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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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8
자유주제

기아 Ray 1.0 가솔린 스탠다드

작은 체구와 더불어 레이만의 공간 활용성은 언제나 빛나는 요소다. 가장 경제적인 차를 고르라면 단연 경차 깡통이 아닐까. 근데 점점 오르는 가격은 마이너스.

권지용 기자|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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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0
자유주제

기아 Ray 1.0 가솔린 스탠다드

귀엽기만 하던 외모가 나름대로 날카로워지며 호불호는 갈리지만, 대안이 없는 매력이 있다.

신화섭 기자|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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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9
자유주제

기아 Ray 1.0 가솔린 스탠다드

국산차 중 가장 다재다능한 차가 아닐까. 넉넉한 공간은 무엇이든 할 수 있게 해준다. 조금 답답한 출력도 용서가 될 정도. 애초에 달리기 위한 차는 아니니까.

박홍준 기자|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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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8
자유주제

기아 K3 GT 시그니처

니치 마켓을 제대로 공략한 차. 왜건 불모지에서 준수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선방하고 있다.

권지용 기자|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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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0
자유주제

기아 K3 GT 시그니처

인지도는 낮지만, 도로에 흔한 아반떼가 싫다면 K3 GT만한 차가 없다. 개인적으로 5도어 모델이 살아남아 줘서 고마울 따름.

신화섭 기자|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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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9
자유주제

기아 K3 GT 시그니처

사실 1.6 터보 엔진 정도면 충분히 재밌게 탈 수 있는 출력을 낸다. 어쩌면 N은 너무 과한 차일지도 모를 만큼!

박홍준 기자|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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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8
자유주제

기아 K3 트렌디

최신 플랫폼을 쓴 아반떼에 자꾸 마음이 간다. 약 100만원 저렴한 시작 가격을 제외하면, 큰 이점을 알기란 어렵다.

권지용 기자|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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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0